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총 22693건 방문자 11 / 0062726 (오늘 / 전체)

[이유없음(회원)] 큰 대학(大學) 나온 바보들

[2024-08-30, 13:27]

[bestkorea(회원)] 알바를 통해 배운 미국인들의 실용성과 근면성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25 – 유통기한이 다 된 식료품(*주로 빵)을 가게 앞에 내놓으면….

[2024-08-29, 07:02]

[엄상익(변호사)] '도둑이 두고 간 사다리'

'투자한 걸 모두 뺏긴 일본이 과연 한국을 수탈한 것일까.'

[2024-08-29, 06:26]

[이재원(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결정은 국기문란의 극치

[2024-08-28, 16:55]

[무학산(회원)] 올 여름보다 위대한 세 분 대통령

[2024-08-28, 10:37]

[浩然의生覺(회원)] 삼도봉(三道峯) 1번지

이곳을 드나든 지도 오늘로써 30년. 그냥 좋다. 마냥 즐겁다.

[2024-08-28, 10:05]

[무학산(회원)] 대통령이 권한이나 따지다니, 나라 다 됐군

[2024-08-27, 10:55]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장관인사청문회의 '선례'로 남을 김문수, 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상당히 비판을 많이 했다

[2024-08-27, 10:01]

[bestkorea(회원)] 미국유학 대신 미국 여행을 택한 이유

[2024-08-27, 07:05]

[문무대왕(회원)] 8월이 남긴 기쁨과 슬픔

위선자(僞善者)들은 가면(假面)을 벗고 젊은이들에게 배우라.

[2024-08-26, 16:34]

[이민복(대북풍선단장)] 부친이 공산주의에 빠지게 된 두 가지 이유

[2024-08-26, 16:23]

[부산386(회원)] 서울올림픽이 '서울 집중' 개발 불렀다

100만 호 수도권 신도시 건설은 최선이었나?

[2024-08-26, 13:15]

[오세훈(서울시장) 페이스북] 이재명 대표는 어느 시대를 살고 있습니까?

[2024-08-26, 09:48]

[무학산(회원)] 시기·질투심은 젊음의 특권

동아일보는 이 세상이 신선(神仙)들만 사는 곳인 줄로 아는가?

[2024-08-26, 06:11]

[무학산(회원)] 치즈를 먹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2024-08-25, 09:05]

[엄상익(변호사)] 현충원 안의 부끄러운 귀신들

팔백 명이 넘는 친일파 조선인 밀정의 그후

[2024-08-24, 18:33]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꼭 그렇게 정치해야 되겠나?

이젠 그 오염수가 5년, 10년 후 온다고 선동한다.

[2024-08-24, 13:04]

[이민복(대북풍선단장)] 오늘은 나의 가문의 '건국절(建國節)'

[2024-08-24, 09:40]

[무학산(회원)] 검찰총장이 “드릴 말씀 없다”라니?

차라리 “못마땅하긴 한데 그렇게 말하기는 내 처지에 힘든다”라 했다면…

[2024-08-23, 15:43]

[bestkorea(회원)] LA 할리우드 노숙자, 내가 본 최악 중 하나

[2024-08-23, 10:29]

[浩然의生覺(회원)] 150억 들여 구미원예농단(龜尾園藝農團) 설립

[2024-08-23, 10:20]

[무학산(회원)] 떡대 앞에만 서면 왜 스스로 작아지나

우리 내면의 열등의식을 몰아내야.

[2024-08-22, 13:06]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세간의 소문처럼 김 여사가 윤 대통령의 머리 위에 있기 때문인가..

국민들은 결코 '팩트와 법리'로 이 사건을 보지 않는다.

[2024-08-22, 10:27]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엔카(演歌)의 천재’ 아즈마 아키(東亞樹)가 좋다

‘언제나, 몇 번이라도’ 가사 외우는 중

[2024-08-21, 09:23]

[부산386(회원)] 사법부의 권위 지키는 것도 판사 자신들의 몫

이재명 재판 결과에 따라 한국 사법부의 미래가 정해질 것이다.

[2024-08-20, 20:08]

[무학산(회원)] 삼복염천(三伏炎天)에 하나마나한 말을 왜 하나

자기는 못했으면서 남에게 하기 바라는 것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일이다.

[2024-08-20, 14:15]

[浩然의生覺(회원)] 중국 청도(靑島)시 교외에 식품공장 설립

[2024-08-20, 10:25]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日帝는 朝鮮人 승객의 편의를 위해 핸들을 잡은 운전사였나?

운전 목적은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한 것이었다

[2024-08-19, 16:33]

[bestkorea(회원)] 한국인의 원형(原型)은 과연 무엇일까?

어느 나라도 자기 나라의 독립일과 건국일을 가지고 나라를 절단낼 정도로 싸우는 곳을 못 봤다.

[2024-08-19, 13:56]

[엄상익(변호사)] "너희가 親日이 뭔지 알아?"

양한나의 외침 "해방이 되고 당신 같은 사람들이 설쳐대는 걸 보니까 슬퍼.”

[2024-08-19, 13:37]

맨처음 1 2 3 456 7 8 9 10다음 10개 다음 페이지

맨마지막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형사피의자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사태!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이병태 교수, "동맹휴학도 헌법적 권리", 이를 억압하면 독재!
	의료대란을 일으킨 윤석열의 거짓말과 헌법위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부른 "시월의 어느 멋진 날"
	관저 공사부정! 드디어 청와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로그인메뉴

상단주메뉴

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