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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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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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회원)] 도올 김용옥의 일갈(一喝)에 문재인이 걸려들었다

"학생회장하고 데모하고 감옥에 갔다가 의기양양하게 돌아와 몇 놈들이 말아먹은 게 다 진보란 말이야.…그 최고책임자는 문재인이란 말이야."

[2023-05-14, 02:12]

[엄상익(변호사)] 괜찮은 남자

"바람 한 번 피고 인생의 모든 걸 잃었습니다.”

[2023-05-13, 21:05]

[김남국(국회의원) 페이스북] 정말 황당무계 그 자체입니다

엄청난 손해를 본 것이 명확한데도 이렇게 황당한 기사를 쓰다니…

[2023-05-13, 20:58]

[무학산(회원)] 이야말로 진정성 없는 사과(謝過)다

피고인은 무죄를 주장하는데 변호인이 사죄를 한 꼴.

[2023-05-13, 20:50]

[엄상익(변호사)] 고슴도치의 가시인 핵(核)

[2023-05-13, 05:01]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궤변으로 사실을 덮을 수 없습니다

믿고 싶지 않은 개인적인 감정은 죄가 아니지만, 믿지 말자고 타인을 선동하는 것은 비난받아야 합니다.

[2023-05-12, 08:15]

[bestkorea(회원)] 역사에 관심이 많은 선진국 여행자들

여행 중 만난 사람들 153 – 부하라 유적을 찾는 서구인들의 관전 포인트.

[2023-05-12, 07:23]

[무학산(회원)] 나는 배가 아픕니다 그대는요?

[2023-05-11, 20:58]

[무학산(회원)] 오늘 조선일보의 정말 좋은 기사

[2023-05-11, 20:56]

[부산386(회원)] 대만과 한국 국민의 항전(抗戰) 의지

[2023-05-11, 17:48]

[엄상익(변호사)] 대통령들의 향기

악(惡)한 면만을 보는 것은 악한 사람이다. 욕과 손가락질보다 박수를 치기도 해야 하지 않을까.

[2023-05-11, 08:43]

[골든타임즈(회원)] 스포츠에 왜 전투 용어가 남발하나

[2023-05-11, 08:37]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민노총은 '노동자'를 위한 집단인가? '노동당'을 위한 집단인가..

우리 사회에는 김정은 총회장의 편에 선 가짜 노조가 아닌 근로자와 서민의 편에 선 진짜 노조가 필요할 뿐입니다.

[2023-05-10, 21:27]

[무학산(회원)] 천자문(千字文) 하나 뗀 걸로 평생 어른 구실

[2023-05-10, 21:08]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전쟁같은 사랑, 1년!

윤석열은 이승만ㅡ박정희를 잇는 대한민국의 가슴벅찬 역사를 쓸 것입니다.

[2023-05-10, 21:04]

[무학산(회원)] 책방 차리라고 대통령 연금을 주었나?

무지렁이 촌노에게도 손가락질을 당하면 똑똑한 사람에게 뺨 맞은 것보다 더 아프지 않겠나. 턱에 흰 수염이 난 나이이니 자기 손으로 자기 관리를 할 일이다.

[2023-05-10, 10:39]

[장예찬(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페이스북] 김남국 의원님, 왜 이렇게 말이 길어요?

위믹스 80만 개를 구입한 시기, 구입 자금, 매도 시기, 매도 후 순익에 대해서 공개하면 깔끔하게 끝나는데…

[2023-05-08, 23:28]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돈봉투 사건보다 더 심각한 모럴 해저드

[2023-05-08, 21:06]

[엄상익(변호사)] 점쟁이와 무당

어스름이 내릴 무렵 텅빈 골목에 혼자 앉아 있던 점쟁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2023-05-08, 08:20]

[bestkorea(회원)] 여행 중독자들에게 세상은 좁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 152 – 사마르칸트에서 열차에 만난, 신촌에서 교환학생 생활한 체코인

[2023-05-08, 04:39]

[문무대왕(회원)] 공문십철(孔門十哲)과 민주십걸(民主十乞)

[2023-05-07, 22:32]

[엄상익(변호사)] 그의 주변에 나타난 희미한 후광(後光)

[2023-05-07, 03:37]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朴承復, “비서관은 공개적으로 앞에 나서면 안된다”

金正濂, “비서는 입과 얼굴이 없는 존재”

[2023-05-06, 15:53]

[무학산(회원)] 이젠 文이 깽판 친 內治를 바로 잡을 때다

좌파에 잘해준 것으로 치자면야 이명박 대통령만 한 이도 드물다. 하지만 좌파가 어떻게 하던가?

[2023-05-05, 22:27]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뭉개버린 '내 돈은 절대 안써~'

개인 영리사업인 책방이 무슨 독립유공자 기념관이라도 되는 줄 아나봐요?

[2023-05-04, 21:01]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太永浩 의원 징계는 利敵행위다

대부분 옳은 소리…사소한 잘못은 주의 정도에 그쳐야

[2023-05-04, 10:54]

[골든타임즈(회원)] 訓戒를 포기한 어른들

언제부터 敎師가, 부모가, 어른이, 국회의원이, 정부가 겁쟁이들이 되었나?

[2023-05-04, 08:19]

[bestkorea(회원)] 타슈켄트 기차역·지하철역에 직원이 왜 이리 많나

여행 중 만난 사람들 151 – 조금 과장하면, 역사(驛舍) 직원들이 기차를 타러 온 여객(旅客)들보다 더 많아 보였다.

[2023-05-04, 06:28]

[골든타임즈(회원)] 운전은 초보, 성질은 람보

[2023-05-03, 05:59]

[문무대왕(회원)] 인기 절정의 '칼럼형 뉴스'들

[2023-05-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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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마지막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형사피의자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사태!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이병태 교수, "동맹휴학도 헌법적 권리", 이를 억압하면 독재!
	의료대란을 일으킨 윤석열의 거짓말과 헌법위반!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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