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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2,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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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보복 수준에 이르는 처벌을 입에 담아서야 쓰겠나? 형벌에는 ‘과잉금지의 원칙’이 있다. |
| [2023-05-02,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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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지 맙시다. 두 번씩이나 속으면 우리 국민이 바보입니다. |
| [2023-05-01,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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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1,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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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30,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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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50 – 왜 좋으냐고 물었더니 "기름기 없는 음식이어서…" |
| [2023-04-30,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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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동포 운운하는 교활한 중국인들의 헛된 망상을 깨부수기 위해서라도… |
| [2023-04-29,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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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9,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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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방. 1000번당 빵집. 수도산. 철길. 추산골프장. 문신 선생의 집. 신신예식장…그곳의 넓은 신작로와 거기의 바람이 우리를 키워주었다. |
| [2023-04-29,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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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노인들의 마지막에 익숙한 듯 크루즈선 안에는 조용한 장례식장 시설이 아예 갖추어져 있었다. |
| [2023-04-28,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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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 동안 이번처럼 미국과 화기애애하고 대접받을 때가 있었나? |
| [2023-04-28,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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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료법 개정안 반대 토론 전문(全文). |
| [2023-04-28,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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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46번 거론했다. 남북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자유에서 시작하고 자유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
| [2023-04-28,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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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어제를 감사하고 오늘을 예리하게 인식하는 지성(知性)이 빛났습니다…우리가 원한 '지도자'가 마침내 우리 눈앞에 있었습니다 |
| [2023-04-28,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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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訪美) 尹 대통령의 가장 적확(的確)한 워딩. |
| [2023-04-27, 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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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7,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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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0만에 간호사는 50만 명, 검사 몇천 명에 경찰은 10만 명…민주당의 지지자 발굴 능력. |
| [2023-04-26,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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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49 – 궁금한 게 많은 타슈켄트 여대생들…가고 싶은 나라는 미국과 한국. |
| [2023-04-26,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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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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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다리를 부러트린 다음 고쳐준 놀부 심보와 무엇이 다릅니까. 청년들 등뼈를 부러뜨린 다음에 후시딘 들고 설치는 격이지요. |
| [2023-04-26,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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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윤 대통령이 매국이라는 민주당은 중국몽과 작은 나라지만 함께 하겠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발언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
| [2023-04-25,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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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저들이 너무 썩었고 타락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능하고 무식합니다. |
| [2023-04-25,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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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5,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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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 '귀순용사'를 이런 대접을 하면 누가 보수에 귀순합니까? |
| [2023-04-25,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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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48 – 티무르 광장에서 대학생들과 나눈 대화 |
| [2023-04-25, 0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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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컬트집단 JMS(7) 보통 신도들에게까지 주홍글씨를 붙이는 건 무리다. |
| [2023-04-24,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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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는 남들이 존경심을 담아 높여서 말해 주는 것이지 제 스스로 자기를 가리켜 원로라 할 수는 없다. |
| [2023-04-24,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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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47 – 광화문 광장에 김유신 장군 기마상 세워야 |
| [2023-04-24, 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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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부>농촌동원의 실태를 내부인에게 물어봤다 |
| [2023-04-23,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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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난 몰라? '나, 송영길은 니들이 원하는 대로 독박 쓰고 독방 안간다!'입니다. |
| [2023-04-23,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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