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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지니까 전에 안 보이던 게 보이더라구요. 경제적 약자들이 이 사회의 밑바닥에 강물같이 깔려있는 걸 보고 놀랐어요." |
| [2023-04-22,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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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2,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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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라질 개고기인데 왜 위선자 소리를 들어가면서까지 반대 운동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
| [2023-04-22,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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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2,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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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1,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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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人이 아니라, 神의 집단인가 |
| [2023-04-21,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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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1,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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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을 하면서 어떻게 미래세대를 입에 담을 수 있을까요. 대구와 광주가 공항이 없어서 낙후했나요? |
| [2023-04-21,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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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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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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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숨죽이고 있다가 이용가치가 없어지거나 상대가 약해 보이면 돌변한다 |
| [2023-04-19,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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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28, 마산 3.15 그리고 4.19 |
| [2023-04-19,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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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8,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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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46/한국? 칼 대신 입으로만 싸웠다. 나라가 망할 때까지. |
| [2023-04-18,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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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국졸, 중졸, 고졸하여 공장이나 회사에 가서 일하는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대학생 점심값을 줄 생각을 하는가? |
| [2023-04-18,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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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탐욕을 ‘역사와 민중’을 위한 일이라며 합리화하는, 586 운동권의 시대착오적인 ‘내로남불’ 행위. |
| [2023-04-18,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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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어머니를 때리고 딸은 그 아들을 칼로 찔렀다. 누가 효자이고 누가 패륜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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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7,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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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들중 가장 청렴한 대통령이 가장 더러운 뇌물죄로 재판을 받고 오랜 징역을 살았다. |
| [2023-04-17,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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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는 "우리는 오랑캐들과 전쟁을 치르면서도 국회를 운영했다"는 자랑과 긍지와 자부심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
| [2023-04-17,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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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 거짓 같았다. 아마 목에 칼이 들어와도 거짓말을 할 사람 같았다. |
| [2023-04-16,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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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일찍 죽고 혼자 남은 젊은 과부의 설움은 책으로 엮어도 다 못 엮는다. |
| [2023-04-16,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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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하부 시민단체를 세금봉투로 육성하겠다는 것은 돈봉투 전당대회를 법으로 전국에 확장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
| [2023-04-15, 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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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5,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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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세습체제는 김정은의 3대에서 끝날 것.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해야. |
| [2023-04-15,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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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45 – 어느 사회나 논리적 판단이나 합리적 사고(思考)가 외면당하면 거짓말쟁이, 선동꾼들이 들끓게 돼 있다. |
| [2023-04-15,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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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40% 찍음 뭐해요? 연예인처럼, 늙은 아이돌처럼, 눈치만 살피다가 나라 개판 만들고 기르던 개는 팔아버렸어요. |
| [2023-04-15,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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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었다. 나 자신이 그리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걸 아는데 수십 년이 걸렸다. |
| [2023-04-14,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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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1등 현대 전기차가 판매 7등에 머무는 것과 비슷 |
| [2023-04-14,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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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국으로 돌아오시게 됐어요?” “죽으러 왔어요.” |
| [2023-04-13,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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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3,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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