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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42 – 국제사회의 지도자들은 크든 작든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처벌을 받는다. 국민이 깨어있기 때문이다. |
| [2023-04-05,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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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법 거부권에 대고 대안이 뭐냐고 민주당이 묻네요? 문재인 정부가 고심해 만든 대안을 존중하는 것이 대안입니다. |
| [2023-04-05,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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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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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
| [2023-04-05,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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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새벽 내가 좋은 세상으로 가는 중이었어. 그런데 의사가 전기충격을 하고 주사를 놓는 바람에 가지 못했어.” |
| [2023-04-05,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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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백 번 읽으면 미칩니다. 그리고 천 번을 읽으면 종교를 만들 수 있어요.” |
| [2023-04-05,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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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반대에도 보(洑)를 허문 자는 누구인가? 민주당의 안중에 농민이 있고 주민이 있기라도 한가? |
| [2023-04-04,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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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4,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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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동네 약방을 하면서 볼 꼴 못 볼 꼴 충분히 봤어요." |
| [2023-04-03,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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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洑)를 열 때는 이런 일이 닥치리라 몰랐을 것이다. |
| [2023-04-03,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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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랑의 하나님이 죽음을 기원하고 폭동을 부추기는 이들을 편들겠는가? |
| [2023-04-02,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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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에 대해 제대로 소개한 교과서는 단 한 권도 없었다. |
| [2023-04-02,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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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없는 자에게 거짓과 불법은 죄가 아니다. |
| [2023-04-02,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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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단에서는 새로 포섭한 사람마다 관리자를 붙이는데 제 담당은 서울대 수학과에 다니는 누나였어요." |
| [2023-04-01,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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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의 18번이 '죽장(竹杖)에 삿갓 쓰고'로 시작되는 '방랑시인 김삿갓'이었다는 구전(口傳)이 의미심장하다. |
| [2023-04-01,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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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평소 발언을 보면 "약은 고양이 밤눈 어둡다"는 속담이 떠오른다.. |
| [2023-04-0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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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과 윤석열은 내년 총선에 희망을 거는 모양인데 그때는 그때의 일이 있고 지금은 지금의 일을 해야 한다. |
| [2023-04-01,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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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1,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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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 마을 ‘문재인 책방’의 첫 추천 도서로 ‘북한인권보고서’를 추천합니다 |
| [2023-03-31,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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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1,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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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가 무슨 벌받는 건가? 아이 낳는 게 무슨 장난도 아니고, 아이 낳아서 포인트 적립하란 얘기처럼 들린다. |
| [2023-03-30,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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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잡4범당이 하영제를 비웃고 이 나라 국민을 등신 취급했네요. |
| [2023-03-30,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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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과 국적에 따라 임금을 차별하는 막나가는 국가가 될 수는 없다. |
| [2023-03-30,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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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0,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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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잡4범 이렇게 말하겠죠. 'cctv와 눈도 마주치지 않아 난 몰랐다'고요~ |
| [2023-03-30,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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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다수 의석으로 어떤 법을 만들어도 된다는 입법권력의 폭력적 행사를 멈추기 바랍니다. |
| [2023-03-30,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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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아버지의 뼈를 화장한 후 유골함을 차에 싣고 오십 년 동안 엄청나게 변한 서울의 모습을 구경시켜 드렸다. |
| [2023-03-30, 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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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기(讀後記)/'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副題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권력의 심장부엔 간신배들이 들끓는다. |
| [2023-03-29,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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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總選에서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 |
| [2023-03-29,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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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벌레처럼 통통히 살찐 김주애와 김정은 모습 자체가 북한 인권유린 증겁니다. |
| [2023-03-29,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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