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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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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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korea(회원)] 우리는 죽어도 거짓말을 하지 말자

여행 중 만난 사람들141-말도 안 되는 저질(低質) 거짓말이 왜 유독 한국에선 가능할까.

[2023-03-29, 02:38]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北核 공포 상황 만든 주범은 문재인

[2023-03-29, 02:30]

[VOA(미국의 소리)] 국제법률단체 “탈북 여성들 중국 동북 3성에서 성착취…국제사회 ..

중국에 있는 탈북 여성들 중 70~80%가 인신매매 피해자로 추산.

[2023-03-28, 08:55]

[골든타임즈(회원)] 안될 땐 처음으로 돌아간다(回初理)

[2023-03-28, 08:43]

[엄상익(변호사)] 살인 오판(誤判)도 책임지지 않는 판사

법원이 게으름을 피면 사회 전체에 오물이 쌓이고 악취가 퍼진다.

[2023-03-28, 00:55]

[무학산(회원)] 현직 대통령이 전임 두 대통령을 ‘부르기야’ 했겠나

남의 경험을 듣고자 하는 사람은 상대를 극진히 모셔서 듣지 '불러서' 듣는 사람은 없다.

[2023-03-27, 11:06]

[골든타임즈(회원)] 强者가 아니라 適應한 者가 살아남는다

[2023-03-27, 10:55]

[엄상익(변호사)] 노무현의 가식(假飾) 없는 일본 의회 연설

자존감이 없으면 개인이나 국가나 자기의 불행을 남의 탓으로 미룬다.

[2023-03-27, 00:43]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판공비 아껴 쓰는 보수의 품격!

[2023-03-26, 14:55]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이재명과 트럼프, 생존 전략의 공통점

진영 논리와 팬덤 정치. 法治보다는 억지.

[2023-03-26, 08:32]

[문무대왕(회원)] 정치인에겐 '현재 이 상황에서' 결단이 중요

야당 출신 국회 부의장 '백봉 라용균'이 정치인으로서 내린 결단에 대한 아들의 회상(回想).

[2023-03-26, 03:25]

[무학산(회원)] 권할 때 하자, 아니면 가슴치게 된다

우리의 핵무장은 對북한 문제에서만이 아니라 내부 반란 세력의 진압에도 가장 유효한 수단이다.

[2023-03-26, 02:56]

[엄상익(변호사)] "끝까지 들어주는 게 판사의 역할 아닐까요?"

[2023-03-25, 09:06]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司法府(사법부) 확 뜯어고칠 강직한 首長(수장) 절실

崔在亨 의원 같은 분, 적격 아닐까?

[2023-03-24, 18:13]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천안함 폭침은 북한의 소행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안전한 일상은 국군 장병들과 수많은 영웅들이 치른 희생의 대가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023-03-24, 17:35]

[bestkorea(회원)] 주인은 명예에, 종은 체면에 목숨 건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140 명예를 생명보다 더 중요시했던 민족의 공통점은 결투문화(決鬪文化)이다.

[2023-03-24, 17:13]

[골든타임즈(회원)] 독서가 취미라면 밥먹는 것도 취미다

[2023-03-24, 17:05]

[무학산(회원)] 유머)재명이의 끝날이 저만치서 오고 있네.

입술 같은 의겸이를 후차내면 네 이빨이 시리지 않겠나. 우짤라고 그라는데?

[2023-03-24, 17:03]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헌재(憲裁), 헌법과 국회법의 정신을 형해화(形骸化)!

입법절차의 위헌 위법 행위에 면죄부를 준 것에 다름 없습니다.

[2023-03-24, 11:16]

[엄상익(변호사)] "검사님은 보신책을 강구하면서 수사합니까?"

군사반란죄 재판 방청記/전두환은 당당했다. 세 아들도 아버지를 철통같이 보호했다.

[2023-03-24, 11:10]

[무학산(회원)] 선택의 기로(岐路)에 정답은 없다

[2023-03-24, 10:36]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KBS 수신료 폐지가 방송 정상화

케이블 수신료도 내고 또 KBS 수신료도 내야 하는 것은 이중(二重) 징수다.

[2023-03-23, 16:51]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알박기' 헌재(憲裁), 검수완박 ok?

국회 입법권 훼손했지만 무효 아니다…내년 총선, 압승하는 방법밖에 없네요.

[2023-03-23, 16:41]

[무학산(회원)] 동료가 온정을 베풀면 거기서 끝나는 일인가?

이런 무치함(無恥)과 몰염치와 무책임이 근원 없이 나왔겠는가.

[2023-03-23, 16:10]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문화일보야, ‘이석한 선관위 사무총장’이 뭔가

‘離席(이석)한’, 또는 ‘자리 뜬’이라고 했어야지

[2023-03-23, 14:30]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鄭大哲 신임 헌정회장, 韓日정상회담 긍정 평가

80년, 보통군법회의에서 당당히 증언하던 李兌榮(이태영) 여사가 떠오른다

[2023-03-23, 09:19]

[엄상익(변호사)] 대통령의 손자

"저는 보통 사람이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아들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손자인 제 자식은 더 불쌍해요."

[2023-03-23, 02:00]

[엄상익(변호사)] 진정한 인맥(人脈)

변호사를 하다 보면 허무한 인간관계를 수시로 본다.

[2023-03-22, 16:30]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피아제 권양숙이 '국모(國母)'?

'아버지가 한 일(양민학살)을 왜 딸이 사죄하냐?' 그럼 일본엔 왜 증조 할아버지가 한 일을 사죄하라 하나?

[2023-03-22, 16:06]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우상호의 갑질,‘초선(初選)은 가만히 있으라’

[2023-03-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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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마지막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형사피의자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사태!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이병태 교수, "동맹휴학도 헌법적 권리", 이를 억압하면 독재!
	의료대란을 일으킨 윤석열의 거짓말과 헌법위반!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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