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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살면서 전쟁에 가장 가깝게 느껴졌던 8·18 판문점 사건 |
| [2024-08-19,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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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남들이 찾아준 8·15 해방일보다 자기들의 나라를 세운 9월9일 건국절을 성대히 기념한다. |
| [2024-08-19,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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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처럼 완벽한 우아함과 신비로움에 견줄 만한 얼굴은 없었다” |
| [2024-08-18,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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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단체가 全 대통령을 발포 명령자로 몰아붙일 때도 의견 개진이 없었다. |
| [2024-08-18,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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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위선’ 끼가 조금 있는 편인 모양이다 안으로 우리끼리는 ‘소인배’ 소리 듣는 것을 죽기만큼 싫어한다 그러면서 세계를 향해서는 소인배 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
| [2024-08-17,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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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7,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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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능력이 다했을 때 부르짖음이 '엄마!'가 아니라 '하늘아!'였다. |
| [2024-08-17,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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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7,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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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사연을 몇 자 올리오니 소생(小生)에게도 대로(大怒)하지 마시길 앙망합니다. |
| [2024-08-16,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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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6,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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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5,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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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5,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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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無線에 빠지다. 교신 카드만 300장 넘어. |
| [2024-08-15,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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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엔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도 세울 예정. |
| [2024-08-15,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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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으로 파악된 88구는 한국측에 송환, 현재 69구에 대한 감식 진행중" |
| [2024-08-15, 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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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 애써도 모자랄 판에 분열 앞장 |
| [2024-08-14,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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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박용구, 김동인의 기록. |
| [2024-08-14,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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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거짓말 불감증(不感症)…독재 북녘은 그렇다 치고 선진국이라는 남녘에서 이게 말이 되나. |
| [2024-08-14, 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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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세력의 전리품(戰利品)이란 오명(汚名)을 벗어나려면 1980년 언론통폐합 이전 상태로 돌아가야. |
| [2024-08-13,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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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정치권으로 가면 변절(變節), 좌파정권으로 가면 충절(忠節)인가? |
| [2024-08-13,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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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3,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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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별 가중치를 두어 등위를 매기는 방식이 합리적 아닐지 |
| [2024-08-13,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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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이 충성 경쟁과 아부 경쟁인 더민당이 되길 바라는가. |
| [2024-08-13,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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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동네 국회의원은 21대 4년 동안 신문이나 방송에서 그 이름을 듣거나 본 적이 없다. |
| [2024-08-13,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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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참피온 김우진이 밝힌 비장의 무기 |
| [2024-08-13, 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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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통일부, 광복회가 왜 필요한가? |
| [2024-08-13, 0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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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호는 '전직 언론인의 변절'을 말하기 전에 미디어학자의 편향된 시각(視角)부터 바로잡으라. |
| [2024-08-12,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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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 자그마한 차를 살 수 있다는 일본의 8분의 1 소득이 남조선이라면… |
| [2024-08-12,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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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 독재자로서 물러나면서 광복절 기념사에서 '건국'의 의의를 언급하던 관행마저 사라져 |
| [2024-08-12,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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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남파(南派) 공작원을 통해 들어본 남북한 생활수준 |
| [2024-08-12,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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