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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로 일방적 굴복을 강요할 수는 없다
[2023-03-06, 13:31]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들이 그 괴물을 메시아로 믿고 신봉했다. 어쩌면 그들이 괴물 하나를 잡아 神으로 만들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다.
[2023-03-06, 10:07]
가수 황영웅 사태를 지켜보면서/한국인은 도덕을 남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
[2023-03-06, 09:39]
[정진석(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페이스북] 비상대책위원장 6개월을 마무리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지 못하면, 탄핵 이후 6년여 만에 이룬 기적같은 정권 교체도, 우리 당의 운명도 물거품이 된다’
[2023-03-05, 08:47]
[2023-03-04, 17:17]
<머니 피플 팬들 2023년 1월 6일>미국 뉴올리언스, 멕시코 치와와, 브라질 테레시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
[2023-03-04, 16:59]
내가 입력한 글자가 틀린 단어도 아닌데 강제로 다른 단어로 바꾸어지는 것에 나는 성이 난다.
[2023-03-04, 16:53]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봤다고 아는 건 아냐?
'모르는데' 어떻게 봤는지 안 봤는지를 알죠?
[2023-03-04, 09:16]
[2023-03-04, 09:13]
[골든타임즈(회원)] 잔인한 詩人
[2023-03-04, 09:02]
[2023-03-03, 18:46]
김일성, 1941년 4월 소련군 편입 후 8·15 독립까지 일본군에 총 한 방 안 쏴.
[2023-03-03, 14:07]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청년 꼰대'들이 설치는 한국의 정치판
[2023-03-03, 13:58]
많은 사람들이 큰 일을 하려고 한다. 큰 일이란 존재하지 않고 위대한 작은 일들만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2023-03-03, 09:11]
[2023-03-03, 08:45]
[2023-03-02, 09:06]
개혁해야 할 것에 대해선 침묵하고 상대방에 대해서만 미친개처럼 짖어대는 것은 진정한 개혁이 아니다.
[2023-03-02, 09:02]
[엄상익(변호사)] 법조(法曹) 귀족
대장동 사건 주변의 ‘오십억 클럽’ 변호사들에 전직 검찰총장이나 민정수석이 있는 것은 왜일까?
[2023-03-01, 16:54]
여행 중 만난 사람들135 – 스마트폰 시대 실감
[2023-03-01, 16:26]
대마도주 宗씨는 대대로 조선조 벼슬을 받았다
[2023-03-01, 13:43]
[2023-02-28, 10:26]
2023년 2월 2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요약.
[2023-02-28, 09:53]
이러다가 세계가 한국은 노래 부르고 춤만 추는 민족인지 알겠다.
[2023-02-28, 09:44]
[2023-02-28, 09:41]
‘노란봉투법’도 근로자의 목 죄는 惡法이 될 수 있다
[2023-02-28, 09:04]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참으로 대단한 이재명 대표의 정신력
[2023-02-28, 08:49]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이재명 파문(破門)당했다!
[2023-02-27, 17:35]
[2023-02-27, 16:23]
[정진석(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페이스북] 386 운동권의 기괴하고 초라한 몰락
[2023-02-27, 11:17]
[문무대왕(회원)] 동백섬에 나타난 稀貴鳥
[2023-02-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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