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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34 "영어 교과서에 실린 사진들을 보면서 나는 이곳(미국)을 언젠가는 가보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
| [2023-02-20,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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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황실의 무제한 妻妾供給(처첩공급) 制度를 따라 배우지 않았다. |
| [2023-02-20,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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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정과 상식은 우스운 단어가 되었다. 이러려고 前 정권 비판하고 정권교체 외쳤나 |
| [2023-02-20,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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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가 되면 달라질 줄 알았다. TV조선이 MBC로 바뀌고, 친문(문파)이 친윤(윤핵관)으로, 기업이 노동자로 바뀌었을 뿐이다. |
| [2023-02-19,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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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있으면 대통령도 감옥 보내야 한다고, 제일 먼저 선창(先唱)한 사람이 이재명 성남지사 아닙니까? |
| [2023-02-19, 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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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8,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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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살아있는 권력'도 잡아넣었는데 '꺼져가는 양아치 소탕'쯤이야~~ |
| [2023-02-18,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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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33 – 그는 아드리아해만큼 좋은 곳은 없다는 결론을 내린 뒤 다른 나라의 바다는 안 간단다. |
| [2023-02-18,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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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7,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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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이름은 소리를 나타내는 기호일 뿐 |
| [2023-02-17,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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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 영어 (217): 'Devils' (Excerpt)-14: 도스토예프스키는 善의 이름으로 살인의 도끼를 휘두르는 라스콜리니코프르를 정의의 사도(使徒)가 아닌 惡의 화신으로 간주한다. |
| [2023-02-17,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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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포 특권'을 없애겠다던 이재명이 자신에 대한 '불체포 특권' 적용을 어떻게 하는지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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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7,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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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7,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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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김건희는 영부인 자리에서 내려오라” |
| [2023-02-16,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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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공산당은 중앙당 유일관리제… 지역당의 자의적 결정도 처벌받아, 역사적 사실 알고 억울한 희생자 아픔 치유해야. |
| [2023-02-15,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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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우선 정치 기득권이 깨져야 한다…국가 차원의 아젠다를 다룰 시대적 통찰력이 없으면 국회의원이 아니라 지역정치에 나가는 게 맞다. |
| [2023-02-15,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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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사건을 비롯한 당시의 반정부 투쟁 사건들은 북한에서 파견한 공작대와 연결된 남로당의 투쟁이었음은 당시 남로당 간부였던 저의 부친을 통해 명백히 증명됩니다. |
| [2023-02-15,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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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5,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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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5,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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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32 – ‘타이-버마 철도 센터’(죽음의 철도 박물관)'은 나라가 망하거나 전쟁에서 패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실감하는 곳이다. |
| [2023-02-15,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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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4,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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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따와이'(공짜로 뺏는) 마적 집단이란 것을 중국 사람들은 잘 안다. |
| [2023-02-14,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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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생원 판사들의 눈은 현미경의 대물렌즈처럼 좁아. 직무와 상관없게 만들면 유죄 판결을 할 놈이 없어." |
| [2023-02-14,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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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 영어 (216): 'Devils' (Excerpt)-13: 정의를 독점하는 초인(超人)은 인간을 파멸로 이끄는 악마의 또 다른 모습이다. |
| [2023-02-14,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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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全大에서의 개입부터 중단하고, 당내 기득권 즉 윤핵관 세력부터 해체하는 방안을 제시해 보라. |
| [2023-02-13,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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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3,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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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2,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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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도 펴지 못한 덕치를 윤석열더러 하라고 말한 까닭은? |
| [2023-02-12,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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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1,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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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운명 좌우하는 정치는 더 엄격한 기준 필요 |
| [2023-02-10,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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