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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무효화 선언, 누리호에 고체연료 접목시 곧바로 ICBM |
| [2022-12-01,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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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윤미향 사건이 아직도 생생한데 국민을 뭘로 보고 세금 먹튀 기생충 생태계를 고착화하려 드나. |
| [2022-11-30,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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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란 누군가 해야 할 일이기는 하겠지만 인간들이 싸우는 시궁창 속에서 살아온 세월이 아까운 것 같아." |
| [2022-11-30,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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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해쳐 나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집단은 폭력을 일삼는 범죄집단입니다. |
| [2022-11-29,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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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큼 복지가 잘된 나라 있으면 말해 주십시오. 노인 세대가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 축복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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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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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로’에서도 싸움을 피하면 그야말로 누구라도 뜯어먹기만 하면 되는 '삶은 소대가리'가 된다. |
| [2022-11-29,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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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요~마치 전문 발골업자처럼 민주당을 살 한 점 남기지 않고 처리할 겁니다. 사골용 뼈는 물론, 온갖 내장 부속들, 선지도요. |
| [2022-11-29,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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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확정은 섣부른 판단… 그저 4대 세습과 핵보유 대를 이어 계속한다는 의미 |
| [2022-11-29,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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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팔백만 우상과 귀신이 득실거리는 땅, 전 국민의 영점팔 퍼센트만이 크리스챤인 땅을 구해 주시옵소서” |
| [2022-11-29,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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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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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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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美 관계를 중시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 주소를 명백히 밝히는 것이 韓·中 관계에 이롭다. |
| [2022-11-28, 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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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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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배가 고픈 절대적 빈곤의 시대였지만 나는 일찍부터 배고픔보다 더한 배아픈 질투의 감정을 느꼈다. |
| [2022-11-27,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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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장(勇將) 아래 약졸(弱卒) 없듯이 두목이 도씨(盜氏)인데 졸개가 도씨 안 되는 걸 보았나? |
| [2022-11-27,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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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선수들을 응원하는 차원에서라도 지금부터 他國의 선수들도 國歌를 부르지 말았으면 좋겠다. |
| [2022-11-27,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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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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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가야산 자락의 한 암자(庵子)에서 함께 지낸 사람들. |
| [2022-11-26,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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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개인이 완벽하게 사유화한 민주당에 국민이 왜 수백억의 정당보조금을 세금으로 줘야 합니까. |
| [2022-11-26,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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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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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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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遺憾(유감)을 표한다’가 뭔가 |
| [2022-11-25,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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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0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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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거짓말에 속은 것인가?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사기극에 동조한 것인가? |
| [2022-11-24, 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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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09 - 사기꾼에 걸려든 멍청한 이야기 6 |
| [2022-11-24,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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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게 다소 실수가 있더라도, 아니 인간적 실수가 있기에 재미가 있고 또 구경을 가는 것이다. |
| [2022-11-23,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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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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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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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무식꾼, 先妣(선비)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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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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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윤석열 문민정권'을 '군사정권'으로 비난하는 것은 '배신방송'의 아주 몹쓸 사기극이나 다름없다. |
| [2022-11-22,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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