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조갑제대표

로그인메뉴

2024년 10월 19일 08:27

상단주메뉴

총 22694건 방문자 46 / 0062796 (오늘 / 전체)

[엄상익(변호사)] “선생님은 진정으로 사랑해 보신 적이 있나요?”

[2022-10-31, 04:38]

[bestkorea(회원)] 어제 광화문에서 본 좌익들과 이태원 사고

[2022-10-31, 04:12]

[무학산(회원)] 정권 안보를 위해 국민을 마구 대하지 말라

일부 국민에게 왜 의무 없는 일을 강제하나?

[2022-10-30, 23:36]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오호, 哀哉(애재)라, 우리 아까운 꽃봉오리들!

국민성금 모아 이들의 넋을 위로했으면 좋겠다

[2022-10-30, 14:02]

[정진석(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페이스북] 사고 수습과 사상자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10-30, 08:29]

[엄상익(변호사)] 나는 사과하지 않았다

[2022-10-29, 22:20]

[무학산(회원)] (유머) 말려죽이는 병법 먹혀들다

역시 범죄로 일어선 자. 범죄가 행동기준이고 범죄로 종 치는 게 정상인가 보다.

[2022-10-29, 21:56]

[문무대왕(회원)] 법무법인 '김앤장'의 침묵

'변호사 애들'이란 소리를 들어가며 수모를 당하고서도 입장을 밝히지 않는 이유는?

[2022-10-29, 15:50]

[부산386(회원)] ‘우리는 박근혜처럼 안 당한다’

누가 저들에게 이렇게 한번 말해주면 좋겠다…한 걸음도 뒤로 물러서면 안된다. 한 마디도 지면 안된다.

[2022-10-29, 07:13]

[골든타임즈(회원)] "漢字는 당신네 祖上東夷族이 만들었는데, 왜 한글만 쓰냐?"

세계적인 著述家이자 사상가인 中國의 林語堂의 輕蔑조의 지적.

[2022-10-29, 06:33]

[무학산(회원)] 도둑놈은 개를 꾸짖지 못한다

소리쳐 꾸짖었다가는 사람들이 잠을 깨서 나와 볼 텐데 어떻게 꾸짖겠는가.

[2022-10-29, 06:23]

[엄상익(변호사)] 십칠억 당첨 복권을 찢어버린 노숙자

“괜찮아요. 돈 생기면 또 복권을 사면 되지 뭐."

[2022-10-28, 21:57]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사람 죽은 거 알고도 수색쇼 지시한 서훈!

사건 은폐가 실패하자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고인을 월북몰이하고 명예살인한 것이 이번 사건의 실체입니다.

[2022-10-28, 21:38]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사당(私黨) 패거리'가 된 민주당

단 한 사람도 '이상하다'고 안 하는…

[2022-10-28, 21:33]

[문무대왕(회원)] 황색매체(黃色媒體:YellowPaper)와 協業하는 민주당 국회..

[2022-10-28, 05:43]

[엄상익(변호사)] 법정(法廷)은 죄인과 변호사들의 거짓 대회장

거짓말을 반복하다 보니까 어느새 진짜의 나는 없어지고 거짓의 나만 남았다.

[2022-10-28, 05:22]

[무학산(회원)] 이끗으로 맺은 인연, 찢어지게 돼 있다

이재명과 정·김이 피를 마시며 맹세했더라도 나쁜 일에서는 끝내 의리가 지켜지지 않는 것이 세상 이법(理法)이다.

[2022-10-27, 21:42]

[bestkorea(회원)] 진짜 그곳엔 맥주도 아가씨도 팝송도 있었다

여행중 만난 사람들 106 <105회에서 계속>사기꾼에 걸려든 이야기 3

[2022-10-27, 21:30]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指稱(지칭)과 自稱(자칭) 사이

이름 뒤에 직업 덧붙이기는 O, 직위 붙이기는 X

[2022-10-27, 09:47]

[무학산(회원)] 길이 길이 전해질 이름들

옥(玉)을 옥으로 깨끗이 닦아 세상에 알린 이의 이름도 옥과 함께 길이 전해질 것이다.

[2022-10-27, 08:16]

[엄상익(변호사)] 박동삼 노인의 상처(傷處)

맹호부대 참전, 안강망 어선 어부, 청송감호소, 노숙자 합숙소, 목사, 고엽제 피해자…

[2022-10-27, 07:33]

[정진석(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페이스북] 나라의 전진을 실적으로 이끈 지도자

故 노태우 전 대통령 1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습니다.

[2022-10-26, 19:57]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5천만이 김진태 욕해도 배째라 원조 이재명 대표는 입 다물어야지

[2022-10-26, 19:51]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자강(自强)만이 살 길이 아니겠나?

[2022-10-25, 22:03]

[bestkorea(회원)] 마치 귀신에 홀린 듯 따라간 맥줏집

여행중 만난 사람들 105 <104회에서 계속>

[2022-10-25, 21:59]

[정진석(국회부의장) 페이스북] 김의겸, ‘대형 로펌 변호사 술자리 제보’ 眞否에 정치인생 걸라..

면책특권 등에 업고 아니면 말고식 거짓선동, 모멸감 주기를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2022-10-25, 15:20]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記者는 좋은 토양에서 만들어진다

모 신문 사회부장 출신 국회의원의 헛발질을 보며

[2022-10-25, 14:46]

[무학산(회원)] '초유(初有)의 사태'란 말이 부끄럽지도 않나

전과 4범인데다가 여러 의혹의 한 복판에 있는 사람을 너희 스스로 당 대표로 모신 '초유의 일'에서 비롯되었지 않았느냐.

[2022-10-25, 01:49]

[골든타임즈(회원)] 印度 이민자 출신, 英國 총리가 되다

우리나라도 이를 본받아 이민의 門을 활짝 열어야,

[2022-10-25, 01:36]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의원님 저 술 못마시는 아시잖아요?'

[2022-10-24, 21:14]

맨처음

이전 10개 71 72 73 74 75 76 77 787980다음 10개 다음 페이지

맨마지막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형사피의자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사태!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부른 "시월의 어느 멋진 날"
	관저 공사부정! 드디어 청와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