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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둠속에 나타난 불사조/지난날의 아픔은 청년의 새힘인가 |
| [2024-07-30,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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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가 미국에서 돌아와 김포 공항에 내렸다. 깜찍한 단발머리에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말이다. 방송에는 야단났다. 당시 미니스커트는 상상도 못할 때였다. 윤복희는 구류를 3일 받았다. |
| [2024-07-30, 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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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 국가에서도 고개를 내저을 국회와 과방위 운영을 지금 민주당과 최민희 위원장이 하고 있습니다. |
| [2024-07-29,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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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민영화의 모든것'은 '공영방송 MBC'의 탄생 배경을 무시한 기사다. |
| [2024-07-29,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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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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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한 지주(地主)가 70% 착취한다고 선전한 것이 공산당이다. 국가 농장의 착취율은 99%다. |
| [2024-07-28,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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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된 조국 양쪽에서 냉대를 받아야 했던 천재' |
| [2024-07-28, 0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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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김정숙의 타지마할 관광에 따른 국고 낭비에 대해 사과하라 한 적이 있는가. |
| [2024-07-27,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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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동안의 인민청문회에도 이진숙 후보자 꿋꿋했습니다. |
| [2024-07-27,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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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가 다가왔다. 문제는 남한이다. |
| [2024-07-26,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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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한동훈이 고맙다 하겠나. 떨떠름해 하겠나. 너나 잘해라 하겠나? |
| [2024-07-26,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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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출신들은 저것밖에 되지 않는가 하는 소리가 귓전을 맴도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네. |
| [2024-07-25,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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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 평준화’란 말을 바꿔치기한 말이 ‘국민의 눈높이’다. |
| [2024-07-25,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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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215 – 50년 후의 한국 모습은 어떨까? |
| [2024-07-24,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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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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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된 최초의 종군기자이자 정통 방송경영인 이진숙 방송통신위 위원장 내정자를 흉보는 인간들. |
| [2024-07-23,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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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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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천 번 삽질을 하니까 허리가 끊어지는 것 같더라고 했다. |
| [2024-07-23,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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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이면 뇌물이지 5만 원 이하는 뇌물이 아니라는 말이 아닌가. |
| [2024-07-23,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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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문재인 청와대를 들이받아 컸던 것처럼, 이번에는 '제 2의 윤석열'이 나와 정권에 반기를 들 게 틀림없다. '김건희 특검법'도 훨씬 더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여러 번 썼지만, 윤 대통령의 가장 큰 문제는 '무능'에 있다. |
| [2024-07-23,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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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은 ‘실패한 대통령’이 되고자 안달하는 사람 같아 보인다. |
| [2024-07-23,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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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당을 위한 충심이 있었다면 당원과 국민이 선택한 당 대표를 중심으로 흔쾌히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야. |
| [2024-07-23,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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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할아버지를 기억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지 않을까. |
| [2024-07-22,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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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나라를 망칠 수도 있고 세울 수도 있다” |
| [2024-07-22, 0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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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한적한 도시에서 나는 경쟁의 트랙에서 벗어난 전혀 다른 삶의 모습들을 본다. |
| [2024-07-20,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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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0,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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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거짓말'은 기본, '화려한 연기력'까지…미소짓는 '소시오패스'한테 당한 겁니다. |
| [2024-07-20,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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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한 혁명가적 풍모! 권력 쥔 후에는 개소리이다. 모든 걸 가지면 마약처럼 만족을 추구한다. 그래서 옛날 왕들이나 북한 3대 세습은 단명하는 것이다. |
| [2024-07-19,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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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 강의/개인농(農)을 허용하지 않고 농업 문제를 해결한 공산 국가는 하나도 없었다. |
| [2024-07-19, 0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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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을 위해 헌신했던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용기 내어 싸웠던 분들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2024-07-18,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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