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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총질이나 하던’은 잘못됐다, 세운 功도 많다라고 |
| [2022-08-01,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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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뛰는 현역도 많은데 굳이 유효기간이 지난 치들의 주장을 옳은 것인 양 커다랗게 실은 조선일보의 속셈도 엿보인다 |
| [2022-08-01,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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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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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영어 (140): Karl Marks-6 |
| [2022-08-01,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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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의 관점에서 빚투 지원, 무분별한 부채탕감, 안될 말이다 |
| [2022-08-01,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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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
| [2022-08-01, 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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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서초동의 작은 커피숍, 그가 허름한 점퍼를 걸친 채 구석에 혼자 앉아있는 모습을 보았다 |
| [2022-07-31,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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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저소득층의 국민의힘 지지’를 언급했나 봤더니? |
| [2022-07-31,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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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정당은 파괴해 버려야 한다. 파괴가 있어야 건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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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31,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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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중, 사람에 대한 예의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정치인 이재명. |
| [2022-07-30,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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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려고 여기 바닷가에 들어온 거에요. 여든다섯 살이 넘은 지금까지도 죽어지지가 않아.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나 원 참" |
| [2022-07-30,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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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30, 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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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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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78 – 진짜 친구와 가짜 친구/세 가지 유형의 친구들, 난 어디에 속할까? |
| [2022-07-29,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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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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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다면 문재인 정권이 드러난 도둑이라면 윤석열 정권은 숨은 도둑이라는 말이 금방 나올 것이다. |
| [2022-07-29,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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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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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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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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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영어 (139): Karl Marks-5 |
| [2022-07-28,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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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교과서나 판례 속에 세상이 다 들어있다고 착각하지 말아요" |
| [2022-07-28,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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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훼손하고도 일말의 반성을 모르는 자에게 사면은 가당치 않은 조치다. |
| [2022-07-27,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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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되면 지구를 떠난다'더니 겨우 울릉도로 떠났네요. |
| [2022-07-27,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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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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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보다 그가 어떤 일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
| [2022-07-27,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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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 만하니 우리말부터 천대한다 |
| [2022-07-27,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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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가 승인한 것은 ‘강제북송’ 이 아니라 자발적 ‘일반북송’ |
| [2022-07-27,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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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집권했을 때는 온갖 수단·방법 동원해 검경을 장악해 패악을 부리더니…. |
| [2022-07-26,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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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먹는 사람이 씨가 마를 이 판국에, 보신탕을 반대?…시대 변천을 이용. 자기 출세를 노리는 게 아닌가? |
| [2022-07-26,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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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누구의 명령을 받고 서둘러 북한 군인 6명을 북에 넘겼는가? 그 군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는가? |
| [2022-07-26,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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