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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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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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회원)] 빵 먹는 날 따로 없고 술 먹는 날 따로 있다

[2022-07-06, 22:00]

[원희룡(국토부장관) 페이스북] '신(神)의 직장'을 '신의(信義) 직장'으로

국민 한 분 한 분이 공공기관의 대주주…주주들의 믿음을 잃은 기업은 시장에서 퇴출되어야!

[2022-07-05, 23:49]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게임은 끝났는데 미련 남았나?

[2022-07-05, 23:19]

[엄상익(변호사)] “아버지, 새들은 어떻게 할까요?”

밖에서 아무리 문을 두들겨도 새들의 세상에 간 아버지의 귀에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2022-07-05, 21:03]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구명조끼 착용 입수, 자살 시도보다는 자진 월북 등 가능성'

청와대 안보실이 보낸 지침 내용 원문 공개.

[2022-07-05, 20:37]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박민영 대변인 훌륭하다

그는 국민의 힘이 더불어민주당과 다르다는 점을 보여줬다

[2022-07-05, 14:37]

[엄상익(변호사)] 超상류사회 체험記

“정몽준 회장이 전세 비행기를 얻어 자기가 초대한 사람들을 데리고 갈 것 같아. 거기 같이 타자고.”

[2022-07-05, 00:45]

[무학산(회원)] 김종인씨. 꽃을 키워보셨는가?

꽃잎 하나가 벌레 먹어 누렇게 말라 갑니다. 다른 잎에 전염될세라 지체없이 꽃을 잘라냅니다.

[2022-07-04, 21:36]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왜 이효리만 갖고 그러냐? 만만해서냐?'

이효리·이상순씨 비판 글에 대한 '살벌한' 댓글들.

[2022-07-04, 21:32]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약자(弱者)'의 지위 특권화는 부당하다

이 문제는 약자·강자랑 아무 상관도 없고, 차별과 혐오랑 연결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2022-07-04, 08:34]

[bestkorea(회원)] 내가 열여섯에 아기를 낳았다는 것, 기적 아닌가요?

[2022-07-04, 00:26]

[골든타임즈(회원)] 한글은 마침내 영어의 발음기호로 轉落했다

[2022-07-03, 21:54]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事實을 歪曲하는 것이 진짜 國益을 해치는 행위

“대통령 나토(NATO) 참석이 잘못됐다”는 야당 대표에 대해

[2022-07-03, 18:38]

[엄상익(변호사)] 車에 경전(經典)을 넣고 다니는 기업 회장

[2022-07-03, 09:19]

[박지현(민주당 前 비대위원장) 페이스북] '책임'을 인정할 줄 알아야 혁신이 가능합니다

민형배 의원의 복당은 안됩니다. 그것이 책임을 지는 정치입니다.

[2022-07-03, 00:31]

[문무대왕(회원)] 자료발굴:안동사범학교 교가(安東師範學校校歌)

가사는 소설가인 성호운(成虎雲) 선생이 지었고 작곡은 유재덕(劉載德) 선생.

[2022-07-03, 00:06]

[엄상익(변호사)] 괜찮은 시골 판사

“시골 법원에 있다가 처음으로 서울로 발령을 받았는데 사건들이 도대체 남사스러워요. 재산 가지고 어머니와 자식이, 형제들이 물고 뜯질 않나…"

[2022-07-02, 22:22]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나 혼자 달린다'던 이준석은 왜 공항으로 달렸을까?

[2022-07-02, 21:37]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有無罪나 진실-허위를 여론조사로 결정하나?

李俊錫 국민의 힘 대표의 징계에 대한 찬반 조사를 보고

[2022-07-02, 15:40]

[펀드빌더(회원)] 엔貨에 대해서는 '추락', 원貨에 대해서는 ‘돌파'라고 차별하는..

언론보도는, 객관성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朝鮮日報와 東亞日報조차 예외가 아니다.

[2022-07-02, 05:20]

[무학산(회원)] 국민은 이미 수사(搜査) 피로증에 빠졌다

‘유력 증거 확보’ ‘꼼짝 마 증거 발견’ 등 소리를 몇 달째 수도 없이 듣고 있다. 그러나 그뿐이다.

[2022-07-02, 05:06]

[엄상익(변호사)] 현대의 예언자들에게 힘이 솟기를

[2022-07-01, 19:53]

[문무대왕(회원)] 資料發掘/ "부산수산대학" 교가(校歌)

[2022-07-01, 13:54]

[bestkorea(회원)] 윤 대통령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 말

가능한 한 빨리 직접 이스라엘을 방문, 마사다 요새를 직접 올라가 보시길!

[2022-07-01, 09:19]

[엄상익(변호사)] 마약상보다 도덕·윤리의식이 약한 국회의원

[2022-07-01, 03:03]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만일 저 자리에 이재명이 서있다면?'

[2022-06-30, 20:01]

[골든타임즈(회원)] '도어 스테핑'은 언어(言語) 사대주의

'略式會見(약식회견)'이란 좋은 우리말이 있다.

[2022-06-30, 09:56]

[무학산(회원)] "욕이 배때기 뚫고 들어가나? "

"월북이냐 아니냐 그게 뭐 중요하냐”고? "문재인 집 앞에서 욕을 하고 안 하고 그게 뭐 중요하냐?"라 답하면?

[2022-06-30, 04:29]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국민들이 경찰과 행안부에 궁금한 두 가지

[2022-06-30, 04:20]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군인은 전쟁터에서 죽은 것이 가장 영예롭다'

제2 연평해전의 영웅 윤영하 소령과 그의 부친 윤두호 대령 이야기.

[2022-06-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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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문학상 수상자 선정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비판한 이동복 류근일 선생
	한국전을 대리전이라고 인식하는 소설가는 위험하다!
	노벨상은 그냥 노벨상일 뿐이다
	스페인 내전과 한국전/오웰, 헤밍웨이, 한강
	벌써 한강에 대한 우상숭배!
	꿈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또 다른 공동 수상자는 이승만 박정희다!
	왜 변호사 자격증을 원할까
	좁은 독에 갇혀 있던 한국문학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진영논리를 거부한 정통우파 단체의 윤석열 규탄 광고!
	"의대 5년제" 이주호 장관 오늘 고발 당한다! 탄핵 요청도!
	형사피의자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사태!
	성악가가 부른 황영웅의 ‘함께해요’ 등
	속보! 한국인 한강에게 노벨문학상! 한국전을 대리전으로 왜곡한 작가!
	칼자루 잡은 한동훈, 윤석열·김건희를 공개 압박!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사회주의다!
	장쾌한 천산산맥! 내가 비행기 창가에 앉는 이유.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부른 "시월의 어느 멋진 날"
	관저 공사부정! 드디어 청와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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