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는 ‘보수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추미애가 마음먹고 하는 일마다 자살골을 넣기에 저런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중국도 이젠 ‘지구의 암’이 아니라 ‘문명의 어머니’라고 불러야 할 판이다.
  
  몇 해 전에 일본과 중국 간에 센카쿠열도 분쟁이 있었다. 중국이 이치와 무력으로는 안 될 것 같으니 엉뚱하게 희토류 수출을 끊었다. 그 결과 일본이 중국에 고개를 숙였다. 어디 일본뿐이었겠나. 중국은 툭하면 세계를 상대로 저따구 짓을 한다. 이에 시달렸던 미국이 끝내 일을 냈다 어제(5.31)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었다《中이 무기화한 희토류…美, 미역·다시마에서 뽑아낸다》깨소금 열두 단지보다 더 꼬시다.
  
  xx이 밥술이나 뜨게 됐다고 꽁닥거렸지만 그때마다 인류는 극복했고 대처 방법을 발명했다. 코로나19를 중국이 온 세상이 퍼뜨리니 인류는 마침내 백신 개발에 성공했고 코로나19는 병도 아니게 되었다. 중국도 나라가 아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