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y DeBraga
  
  I loved reading this. I wish every young person on this earth would read what you’ve written here. I’m getting older now and I fear for my kids and grandkids future. The world has changed so much now, especially in my country. We have half of our country following a man that is senile and weak and is getting our country into debt that we will never recover from. He gives our hard earned money y to a dictator in Ukraine. I fear we will see WWIII soon.
  
  I’m so thankful for your posts, Mr Chong. You are a patriot, much more so than half of the citizens of our USA. I always enjoy reading your posts when I come across them.
  
  Have a wonderful day and many more adventures and thank you for recognizing all those who sacrificed for your country. ❤️🇺🇸🇰🇷❤️202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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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 Shelly, It’s very kind of you to say so. It’s true that I'm trying to be a patriot, just like many real patriots who have given their lives for their countries as well as for world peace from the devil of communism before and present. Sad to say that here in Korea too. I mean, a half of Koreans are getting worse and worse. I mean, they don't know how important their country is. They don't know what their governments are doing. Not only young guys but old ones too are commonly forgetting the terrible past of the poor in Red China, Russia, and N. Korea. I totally agree with you, Shelly, that another world war is coming up sooner or later. It depends on what the USA government does against the CCP and Putin Russia. I know not only N. Korea but also the CCP are strongly linked with those horrible gangs in S. America to ruin our good people with drugs. You know, I strongly believe that all the freedom-loving countries in the world will prevail against the evils of our wonderful world. When I see you, Shelly, smiling, I do too. Thanks again to those who sacrificed for world peace, as well as to my wonderful country, Korea. See you later, Sh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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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셸리 데브라가
  
  당신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이 세상의 모든 젊은이가 당신이 여기에 올린 글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제 나이가 들었습니다. 제 아이들과 손자 손녀들의 미래를 걱정합니다. 두렵습니다. 세상은 지금 너무 많이 변했어요. 특히 미국이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이 문제입니다. 이들은 이미 육신이 노쇠해 버린 한 남자(바이든 대통령 지칭)를 지지함으로써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합니다. 결코 회복할 수 없는 빚을 지우고 있습니다. 그(바이든 대통령)는 우리가 열심히 번 돈을 우크라이나의 독재자에게 줍니다. 곧 제3차 세계대전을 보게 될까 두렵습니다. 당신이 올린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당신의 애국심은 우리 미국인 전체의 절반 이상보다 더 낫습니다(미국인 절반은 좌파). 나는 항상 당신의 글(게시물)을 놓치지 않습니다. 당신 글은 즐거움을 줍니다.
  
  오늘도 흥미롭고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당신은 항상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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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셸리,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예나 지금이나 사악한 공산 집단과 목숨 걸고 싸우는 진짜 애국자들처럼 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슬픈 얘기지만, 여기 한국에도 미국처럼 한국인의 절반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어요. 그들은 국가의 중요성을 잘 몰라요. 알려고 하지도 않아요. 나쁜 정치인이 나라를 망치는 이유입니다.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노인들도 같아요. 춥고 배고팠던 과거, 여전히 악마인 중공, 러시아, 북한을 잊고 살아요. 3차 세계대전에 대한 불안감에 공감합니다. 미국 정부가 중공 시지핑과 러시아 푸틴에 대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겁니다. 나는 북한과 중공이 남미의 마약밀매 조직과 연계해 많은 선량한 한국인과 미국인을 파멸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세계의 모든 자유 국가들이 하나로 뭉쳐 세계의 악과 싸워 반드시 승리할 것을 굳게 믿습니다. 셀리, 당신의 웃음은 곧 나의 웃음입니다. 다시 한번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