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고 싶다.'며
  문재인이 퇴임 후 올린
  sns만 200건이 넘는다네요.
  
  ​정작 문다혜
  '만취음주' 건에는
  노을처럼~은커녕
  깜깜이 암흑세상입니다.
  
  문다혜 건은
  그 뒷담화가 무성합니다.
  걷잡을 수 없이요.
  문빠1호 대통령 딸이
  태국이주를 한 게 참 요상하죠.
  
  게임업체 사위 취직 주선부터
  청와대 기생충살이까지ㅡ
  그리고 '기부한다'고 하고는
  먹튀까지,
  사기친 거죠?
  
  11건 '캐스퍼 체납',
  문재인 나랏돈으로 제네시스 뽑기,
  뭐 이 정도는 애교 같습니다~
  
  문다혜를 둘러싼 금전 추문,
  조국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는
  매우 오묘한 문재인의 발언~
  
  ​문다혜 '만취난동' 사건이
  그냥 단순 음주사고가 아니라는!
  문재인과 그 떨거지들을
  굴비 꿰듯 엮어 보낼
  '한 방'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빅뱅 or 스노우볼?
  둘 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