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이 밀리고 밀려
  '똘똘한 반포'를 내놨습니다.
  '띨띨한 청주'아파트를 처분해서
  '노꼼수'로 면피하려 했지요.
  이런 사람이 청와대 비서실장인거죠.
  
  문재인 대통령은 '부동산'잡겠다고
  21개나 되는 '폭등정책'을 쏟아 붓는 중이라는
  것을
  몸소 비서실장이 보여줬지요.
  시장의 신호도 참 뜨겁고 황홀했고요.
  
  그런데 민주당에서 '사임건의'를 하는 등
  심상치않은 민심을 보고하자
  눈물을 머금고 '똘똘한 반포'를
  판다고 오늘 아침 발표했어요. ​
  
  순진한 사람들은 말하길
  '노단말기' '반포영민'이
  무주택자가 됐다고 쫌 고소해 했는데--
  아닙니다.
  노영민에게는 다 계획이 있었습니다.
  띨띨한 청주아파트 처분해서
  1주택!
  그 결과 절세신공이 무려 '4억 원'이랍니다.
  역시 좌파는 '돈'입니다.
  죽으나 사나 머니!
  남이 머래도 '머니?'인 거죠.
  
  오늘 한국일보에 실린 코미디급
  기사입니다.
  저도 저 기억이 생생합니다.
  당사팔고 천막당사갔었지요.
  그 뒤로 '무당 정당'이 됐습니다.
  좌파들 용어대로는 '무산정당'인 거죠.
  
  그런데 여의도 복귀를 하려니까
  시세도 오르고 결국 또 셋집얻기로 했대요.
  그런데 민주당은 2017년에
  대출을 80%를 끼고 당사를 샀대요.
  그게 2년 만에 시세가 100억 원이 뛰어서
  300억 원이 되었답니다.
  다 문재인 정권의 헛발질 부동산 정책 때문이죠.
  
  민주당은 확실한 '갭투자'를 한 겁니다.
  3년 만에 건물가치는 100억이 뛰었으니
  갭투자 신공을 부린 민주당,
  이거 부동산투기꾼(?) 민주당~
  칭찬해줘야 하죠?ㅋㅋ
  
  더불어 민주당에는 '1주택'각서를 쓴
  의원들이
  '내게도 그런 각서가?' 하면서
  화장실 휴지로 쓰나 봅니다. ​
  
  오늘 중요뉴스에는 이런 게 떳어요.
  '아파트 전세대출을 3억 넘게
  받은 사람은
  전액 회수한다'는 기사 말입니다. ​
  
  민주당이 여의도 당사 살 때
  80% 대출이면 160억 원을 받은 건데--
  서민들 3억원 대출 전액회수라?​
  '여의민주'도 당사 팔아야죠?
  '반포영민'처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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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K0jWkY_3
  [출처] 민주당도 노영민처럼 당사 팔아야지?|작성자 꿀단지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