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법원만도 못한 대법원>
  
  법률도 제대로 안 읽어보고
  멋대로 재판하는 대법관.
  
  오로지 내 편으로만 끼리끼리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등
  자기 둥지 출신들만 쏙쏙 뽑아서
  깜도 안 되는 결격자들만
  어거지로 대법관에 앉히더니
  
  김명수가 드디어
  대법원의 심각한 문제점을
  노정시켰다. 적나라하게.
  노정희를 시켜서!
  
  노정희라는 대법관은
  법조문 확인도 안 하고
  종잇장 던지듯 파기환송했다가
  군사법원에서 휙 뒤집어졌다.
  
  다시 대법원에 사건이 올라오자
  이번에는 초록이 동색인 대법관이
  쉬쉬하며
  달라지지도 않은 사실관계를
  달라졌다며 슬그머니 인용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6414
  
  뻔뻔한 놈들.
  
  문제는 이렇게 법도 모르는 자를
  선관위원장 시키겠다고 난리니...
  
  선관위원장 되면
  당선된 자는 무효,
  낙선된 자는 유효,
  불법선거는 합법,
  합법선거는 불법이라고 하겠지?
  
  요지경 속 '우리나라' 만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