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세계 10위권 국가라고
  너나 없이 자랑하고 뿌듯해하지만
  정작 세계100대 기업에 드는
  대한민국 기업은 작년 기준으로
  오로지 딱 하나 삼성뿐이다.
  
  현대? LG? 포철? NO!
  그저 Samsung 하나밖에 없다.
  그것도 10년 동안 우리
  대한민국 기업은 딱 하나,
  줄기차게 삼성뿐이다.
  
  지난 10년 동안 미국은 9개,
  중국은 11, 일본은 5개 기업이
  100위권 안으로 새로 진입했지만,
  우리는 미국을 배신하고,
  중국을 섬기며, 일본을 때리고,
  귀족노조 뒷바라지하며
  과거사에 끌려다니느라
  단 하나의 기업도
  100위권 안에 밀어넣지 못 했다.
  
  그리곤 국제 왕따를 넘어
  이제는 인권침해국에 등극하고선,
  단 하나인 세계100대
  대한민국 유일의 기업 삼성을
  죽이지 못해 발악을 하고 있다.
  
  불법은 처벌받아야 하지만,
  법을 악용하고
  법률해석을 요상하게 해서
  기업을 밟아버리려는 행위는
  자유민주국가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인민민주주의나
  전체주의 초기에
  사유권을 박탈할 때나 사용하는
  스탈린수법 또는 나치수법이다.
  
  그러니 돈 있는 사람들 어느 누가
  투자하고 기업하려 하겠는가?
  망나니 칼춤이 빨리 멈춰야
  대한민국 기업이 살아난다.
  대한민국 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 국민의 삶도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