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씨, 끝내줘요~
  딸 학비 4200 만원 들이며
  세 식구가 한달에 60만 원으로
  생활했대요.
  손가락만 빨며 라면도 못먹고
  교육에 올인한 비장미가 느껴집니다.
  자사고가 아이들 서열을 매긴다고
  반대하면서
  정작 딸은 국제학교라~
  내로남불도 수준급입니다.
  문재인 정권 장관 자격 갖췄죠?
  ​
  '식비는 명절에 음식선물이 많이 들어와
  별로 안들었다'네요.
  1년 365일이 '명절선물' 들어오는 집이
  '황희네집'?
  '출판기념회 수익금 7000만 원은
  전세자금' 보탰다?
  그럼 솔직히 '황희 전세값 후원회'라고
  했어야죠?
  
  진짜 힛트는요.
  '우리집에서 내가 돈을 제일 많이 쓰지만
  정치자금으로 다 쓰고
  월급은 전액 저축한다.'
  세상에!
  와ㅡㅡ소름끼칩니다!
  
  최소한 양심이 혹시라도
  남았다면
  개명하세요.
  '황금보(黃金寶)'라고요.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