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복
문재인(文在寅) 대통령에게 물어보아야 하겠다. 귀하는 귀하에게 십상시(十常侍)의 변태적(變態的) 충성을 과시하고 있는 조국(曺國)의 “이제 민심은 하야(下野)를 넘어서 즉각 하옥(下獄)을 원하고 있다”는 ‘조스트라다무스’적 참언(讖言)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혹시라도 귀하는 조국의 또 다른 참언과 같이 “파리처럼 싹싹 비비는 것”으로 11개월의 남은 임기를 버팀으로써 끝내는 대한민국 국민들로 하여금 “이전에 가보지 못했던 재앙(災殃)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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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0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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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國의 참언(讖言)에 대한 文在寅 씨의 생각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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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9, 10:46 ] |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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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메아리 2021-04-13 오전 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