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서울시장 오세훈 압승, 박형준 부산시장 압승에 이제 제 마음에도 봄이 왔습니다. 문재인 586주사파운동권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종북김일성주의자들입니다. 민족사회주의자들입니다.
  
  철 지난 민족주의는 반미ㆍ반일이 되어 사드반대, 미군철수, 토착왜구 몰이에 몰두합니다. 친미사대주의자 이승만ㆍ친일 군사독재자 박정희 묘를 파내자는 자기부정의 광기로 치달았던 것이지요.
  
  사회주의는 친김정은, 친시진핑이 되어 부동산국유화, 반기업ㆍ친민노총으로 가서 결국 이재용을 두 번이나 잡아 넣었습니다. 민주주의를 말하지만 내용은 수령독재입니다. 문재인수령ㆍ김정은수령ㆍ시진핑수령 개인숭배입니다. 일당독재를 넘어서 수령개인독재로 갑니다. 비판과 견제가 없는 권력은 절대권력ㆍ절대부패로 드러나지요.
  
  이제 대한민국을 정상화해야 하는데 국민이 깨어나면 잘 되겠지요. 걸림돌은 적폐세력 청산이라며 근거 없이 박근혜 탄핵구속, 이명박구속, 양승태구속, 법치주의 파괴, 공짜 돈뿌리기ㆍ권력과 지방자치단체, 민노총, 시민단체의 유착ㆍKBS.MBC.TBS 가짜방송의 선전선동, 전교조의 좌경의식화교육입니다.
  
  이미 76년간이나 진행돼 왔기 때문에 간단히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선출직들은 선거 때 표를 받아야 하니 중도로 가지 않을 수 없지요. 나라와 국민의 올바른 길을 인기가 좀 없더라도 붙들고 가야 할 텐데? 우리 친구들이 감당해야 할 역사적 사명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