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선 감옥 갔다와야 출세하고,
  강성노조해야 귀족으로 승급해
  아들딸까지 대를 이어 정규직하고,
  전교조해야 해직돼도 불사조처럼
  끝까지 살아남아 큰소리 치는구만.
  
  절차 무시하고,
  자기 사람 심어 심사하게 하고,
  국과장들 반대를 무릅쓰고,
  혼자서 사인해서 5명을 채용해도
  '주의' 처분뿐인데 뭐이 두려우랴?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53235
  
  그것도 임기는 끝나가는데...
  2018년 일을 이제서야...
  썩을~~~
  
  그런데 그런 x,
  누가 교육감 뽑아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