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상습적인 천안함 막말, 유족에 대한 2차 가해이자 국민을 향한 200차 가해다!>
  
  민주당 전 대변인이 한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천안함 함장은 자기 부하를 바다에 수장시켜서 처우받을 자격이 없다'고 망발을 퍼부었습니다. 사회자가 이 발언을 제지했는데도 막무가내였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SNS에 경계 실패한 군인을 운운하며 자기 주장은 떳떳하다고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의 습관적 군 비하 문화가 또 도진 것입니다.
  
  민주당은 천안함 문제를 두고 연례행사처럼 북한의 책임을 적극적으로 회피하고 숨기려합니다. 민주당이 저지른 만행에 천안함 유족과 생존장병들은 2차 피해가 아니라 200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안함 음모론자의 주장을 인용해 재조사 결정 내렸다가 위원장까지 경질된 사건 기억나시죠? 천안함 유족이 분통을 터뜨리며 청와대 항의 방문 간 지 두 달도 안 지났습니다.
  
  정부 여당 여러분! 천안함 장병을 바다에 수장시킨 자는 북한입니다! 제발 희생 장병 유족의 가슴에 대못 박는 짓 좀 하지 마십시오. 망발을 멈추고 민주당이 만든 200차 2000차 피해부터 막아주십시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07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