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냈습니다!
  박범계인지 박범X가
  그들의 조폭급 조직으로
  검찰인사를 썩은내 진동하며
  해냈습니다.
  특급칭찬 받겠죠?
  1년 뒤가 두렵고 무서운 자들에게서요.
  
  중간간부 650명 무더기 역대급 인사를
  정말 무식하게 해냈습니다.
  우리 편은 마른 자리,
  국민편은 진 자리로ㅡ
  쪼잔한 체면도 한웅큼 상식도
  없었습니다.
  보여준 겁니다.
  '우리 우습게 보지 마!'
  '이 구역의 미친x는 나야!'라고요!
  
  임은정은 법무부 감찰담당관이란 요직을
  차지했습니다.
  추미애의 치사한 직권남용의
  오른팔이었던 박은정은
  성남지청장이 됐어요.
  법무부와 대검 대변인은
  모조리 여성으로 채웠답니다.
  '여성할당제'를 넘어 '여성독점'
  페미검찰의 면모라~
  
  그런데 궁금한 인물이 있어요.
  박원X 성추행 피해자를
  '문란한 암컷'에 비유한 진혜원은?
  영전 리스트에 반드시 올렸어야죠.
  역대급, 획기적이라는
  이번 검찰인사!
  반드시 후회하실 거에요.
  진혜원 검사도
  수틀리면 표변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