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족보 “무-운 Moon, 달나라로 가시게나!”=
  
  당초, 한국인 평균수준 이하인 재능으로,
  또 대한민국 중간인의 도덕적 감정에도 못 미치는 양심으로,
  어쩌다 꿰어찬 대통령 직이 황감해서,
  취임사는 온통 화려일색이더니…
  4년 동안에…
  예비 학사의 논문 수준에도 못 미치는 이론에 혹해, 소득주도 성장을 밀어붙이고,
  세계 초일류 기술력을 시궁창에 쳐 넣고 지근지근 밟아버리는 도무지 말이 안 되는 '탈원전!'
  
  삼권분립을 회 쳐먹은 대법원장 임명!
  측근비리 수사하라고 만든 민정수석실을 정치공작실로 바꾸고,
  인사란 인사는 모조리 수준미달, 비리 몸통! 그래도 “내 편이면 최고”라고?
  생색을 낼 만한 곳은 무조건 숟가락 몽댕이 못 얹어 난리!
  있어야 할 자리엔 피하는 게 상책? 고의인가 과실인가?
  
  해외에 나가면 예외 없이 가십거리 만들어오고,
  연설은 넋과 말이 따로 노는 유체이탈 화법!
  국민을 모르모트로 삼고, 북한주민을 제2의 궁예 김정은의 혹독한 고문에 방치하면서 무슨 인권변호사?”
  법 중의 법, 헌법을 빈 맥주 깡통처럼 우그려버리는 자네가 무슨 변호사 자격?
  
  어중 떠중이 긁어모아 위원회 수도 없이 만들어 전문성 다 엿 바꿔먹고,
  검찰개혁 외치지만 알고 보면 검찰와해!
  그래도 자신이 죄인인 줄은 아나 보지?
  그러나 어쩔꼬! 당신이 지은 죄는 전부 무기징역 아니면 사형인 것을…
  
  죽창가 부르는 반 풍수 접장 놈에겐 마음의 빚 졌다 하고,
  삶은 소대가리라 욕먹으면서도 김정은 발 씻어드리기엔 일편단심!
  차라리 발을 핥아드리지 그랬소?
  
  혼밥, 푸대접 받고도 중국몽엔 전도몽상!
  줏대가 있어야 마누라에게나마 존경받지!
  대통령이면 역사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믿는 한심한 위인!
  그래도 양산 농부의 야무진 꿈이 있다고?
  
  아서라 민주당이 대권 승자가 되더라도 그건 어렵다.
  4년 동안 우려먹고 또 우려먹은 적폐청산! 그게 부메랑이 되지 않겠나?
  그럼 스위스로 가겠다고?
  가려거든 '출국금지' 내리기 전에 가소! 내년이면 늦으리…
  스위스에 간들 국제인권재판소의 형틀을 피할 수 있을까?
  차라리 당신의 족보! 무~운, MOON, 달나라로 가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