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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보다 차원 높은 '대부'
  그러나 '폭력을 미화했다'는
  비난이 쏟아졌지요.
  이 대부 1의 마지막 장면,
  피비린내 나는 살육을 치르고 난
  마이클,
  각 조직의 보스들이 와서
  마이클에게 '돈 콜레오네'라고 하며
  손에 '황공한 듯' 키스를 하죠.
  죽음의 키스!
  그래봤자 술밀매, 매춘, 도박,
  검은 비즈니스, 마피아 조폭의 보스가 된 것인데-
  '대부'는 그럴 듯하게
  조폭을 포장하죠.
  
  전 행안위 국정감사에 나온
  민주당 의원들을 보며 '대부'를 떠올렸어요.
  주먹인사를 하며 충성을 맹세하는 서영교ㅋㅋ
  이 사람이 대한민국의 행정안전위원장이라니???
  그리고 질의를 할 때마다
  황송한 표정으로 감축(?)을 하는 민주당 의원들-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대선후보로 당선(?)된 이 후보님,
  정~말 기쁩니다!'
  
  마피아 조폭 보스들은 그래도 묵직하게
  충성맹세를 하는데
  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인
  민주당 의원들은 어째 '야쿠자 친피라' 필이네요.
  그리고 더 없이 거만하게
  그러나 거의 '살인자의 미소'를 지으며
  '감사합니다~'라는 이재명-
  나라가 어찌 이 꼴이 됐나 싶었습니다.
  전과 4범에다 화천대유 설계자,
  늘 '조폭'을 '그림자'로 삼았던 인간이
  이 나라 '집권여당'의 대선후보라니!
  
  민주당은 무슨 지은 죄가 많아서
  조폭의 '꼬붕'이 되었는지?
  문재인 대통령은 캥기는 것이 뭐 그리 많아
  '이재명'을 받들어 총! 하는지?
  성남 국제마피아 핵심 조폭
  박철민이 목숨걸고 저격하는
  '늘 조폭' '전과 4범'을
  진짜 이 나라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것인지???
  민주당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정?"
  "진심?'
  이재명도 민주당도 미쳐 돌아간다는
  김부선씨의 절규가
  오늘 하루종일
  귓가에 맴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