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노태우 전 대통령을 국가장으로
  할 수밖에 없었죠.
  첫째는 대선 표줍기,
  둘째는 민심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도
  (조폭과 더불어 이름이 오르내리는 초유의 후보?)
  그 이유 때문에 조문을 갔겠지요?
  조문 가서 '빛이 그늘 못 덮는다'는
  악담을 할 거면 왜 갔지요?
  
  '불나방' 발언도 마찬가지예요.
  기껏 자영업자들 만나서 한 소리가?
  '자영업자는 불나방'이랍니다.
  "자유의 이름으로 위험을 초래하는 방임을 용인해선 안 된다"네요.
  '마치 불나방처럼 (식당을) 연다"며
  '음식점 허가 총량제'를 도입하겠대요.
  '자살한 자유는 자유가 아니다'라면서
  식당을 열고 닫고 하는 행동을 막기 위해서
  국가가 '식당 여는 것'도 허가할지 말지를
  정해야 한답니다.
  
  그러니까 '파시즘 경제'를 하겠다는 거죠.
  마치 중세시대 길드로?
  조선시대 장사치들이
  독점을 위해 다른 난전을 막았던
  '금난전권'을 부활시키겠다?
  이 금난전권은 엄청난 피해를
  백성에게 줬지요.
  '독점' 하니 물건값이 폭등했거든요.
  진짜 이재명 후보 참 위험한 사람입니다.
  소시오패스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독점'을 좋아하는 '독재형'이잖아요?
  
  왜 '노태우 대통령' 국가장을
  문재인이 결정했을까요?
  워낙 부동산 정책을 비롯해
  좌파정책이 시장의 자유를 억압하고
  나아가 국민들을 괴롭혔기 때문이죠.
  게다가 대장동!!!
  이재명 후보 '식당허가 총량제'를 하면?
  친하게 지냈다는 조폭들이
  '허가권력'을 갖고 위세떨 수도 있겠네요ㅜㅜ
  
  자유를 억압하겠다는
  위험한 발언,
  진짜 부동산을 폭망시킨
  문재인+이재명=문재명입니다.
  근데 저 두 사람이야말로
  불나방같지 않습니까?
  권력에 뛰어든 그 끝이 뻔한
  '문재명' 불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