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영부인'의 꿈을
  불태우는 김혜경~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 즙짜기'
  올인중이죠.
  
  오늘 sbs뉴스에
  김혜경 단도보도가 나왔어요.
  내용인 즉은~
  1,김혜경 시중 전담을 위해
  공무원 특채!
  2,세금으로 그녀가 한 일은
  김혜경 대리처방 후 약셔틀!
  (김혜경이 굳이 타인 명의로
  약처방을 왜 받았을까?
  대체 그 약은 어떤 약이길래?)
  3,국민세금으로 특정 식당
  백김치를 비롯한 음식 픽업!
  (배민이나 쿠팡잇츠
  업종 생태계 흐린 김혜경 고발해야죠?)
  
  결국 우리 세금으로
  공무원 월급줬는데
  알고보니
  '김혜경 사노비!'였다는ㅠㅠ
  그 옛날 '혜경궁 홍씨'도
  이렇게는 안했을 듯합니다.
  이렇게 굴까기도 쇼쇼쇼?
  수영복 차림도 마다않고
  몸을 던지는 '불타는 권력욕'!
  동상이몽에서 키스씬까지?
  막산 이재명보다
  '막가는 김혜경'이
  저만 더 무서운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