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이던 2015년도 하루에 점심 9번, 저녁 9번을 먹고 법인카드를 긁은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특위 위원이 입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먹방 세계신기록을 세우기 위해 총무과 등 4개 과가 동원됐다. 하루 식사를 위해 이럴 정도니 몇 년치를 털어보면 성남시청 전 부서가 '분당맛집투어'에 동원됐을 것이다.
  
  분당에 있는 이재명 후보 아파트 바로 앞집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전세얻어 쓰고 있다. 그런데도 이재명 후보가 사는지 몰랐다고 한다. 삼성이 직원숙소를 얻었는데 하필 옆집이 이재용 사는 집이더라? 지나가는 소가 웃겠다. 경기도민 혈세로 '아지트'를 만들어 거기서 대체 무슨 작당을 했는지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