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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單騎匹馬 2022-02-27 오후 4:14 |
| 무학사님 글 백번지당 석열씨가 과연 국가 장래와 국민을 위해 준엄한 법의 칼을 들 담력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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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 2022-02-27 오후 1:48 |
너 자신을 알라
남의 천박을 탓하기 전에 너 천박부터 고쳐라.. 낄낄낄 ㅋㅋㅋ
자기 천박을 모르는 게 가장 더러운 천박일까 하노라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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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마음1 2022-02-27 오후 12:02 |
ㅋㅋㅋㅋ ㅋㅋㅋㅋ ?
나라 사정어렵고 우크라에 슬픔 가득한데
댓글 내용들이 천박하기 그지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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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 2022-02-27 오전 12:41 |
내 글을 읽고 당신이 영 기분이 어색했다니
나는 내 문장이 자랑스럽다
내 필명도 자랑스럽다
남의 기분을 그렇게 만든 글짓기와 필명이 어디 쉽겠나?
그런 의미에서 허름한 내 글도 이젠 첫걸음마를 뗀 듯하다 ㅋㅋㅋㅋㅋㅋ
이 세상엔 읽을거리 천지다
영 기분이 어색하다면서도 왜 내 글을 꾸역꾸역 읽나?
솔직히 말하자 내 글이 그렇게나 자꾸 읽고 싶던?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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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 2022-02-27 오전 12:16 |
이재명이가 전과 4범이고 의혹 투성이의 사람이지만
그래도 집권 여당의 대통령 후보외다
이재명을 닮아간다는 말은 나에게도 모욕적인 말이고
이재명에게도 모욕적이며 민주당에도 그럴 것 같오
나아가 이재명을 따르는 많은 사람에게도 그럴 것이오
그런 언사 사용이 아름답오?
덕분에 나는 또 한 건 올렸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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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 2022-02-26 오후 11:53 |
남의 말을 자기 편리대로 해석하네요
당신 문해력으로는 그렇게 해석되나요 ㅋㅋㅋㅋ
아. 글세. 내가 이재명을 닮아가든 말든
당신이 무슨 상관이요 ㅋㅋㅋㅋㅋㅋ
이재명을 닮으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나더러 이재명을 닮아간다니 내가 또 한 건 올렸수다
또 캡처 ㅋㅋㅋㅋㅋ
이재명을 닮아간다는 말은 이재명을 닮으면 안 된다는 말이겠는데
남을 향해 그렇게 말하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나 역시 이재명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비판할 게 있으면 논리적 비판만 하는 거지
그런 식으론 안 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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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마음1 2022-02-26 오후 11:45 |
무학산이여!
내가 이렇게 많은 댓글을 써보기도 처음이오!
인터넷 공간에서 내가 가끔 댓글을 써는 곳은 조갑제닷컴이 유일하오.
돈이 있는 곳에 마음도 간다는 말처럼,
자기가 쓴 짧은 댓글이 마음에 남아 불필요하게 자꾸 보게 되는 경향이 있고,
인터넷 공간에 그리 대단찮은 나의 글과 댓글이 계속 남아 있는걸 좋아하지 않아,
나는 그나마 올린 나의 글과 댓글들도 싸그리 지우는 편이오.
그런데 뭐? 나보고 자기 id를 해킹하여 수정하고 있다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놓았다고?
반드시 정중하게 사과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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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 2022-02-26 오후 11:45 |
당신의 마음이 찢어진다고 말하니
불필요한 말이겠으나 내 굳이 한마디 하리다
당신이 푸틴을 미치광이 살인마라 했는데
그럴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당신이 그런다고 하여 무엇이 달라지나요?
내 힘이 미치지 못하는 범위에는 흥분하지 말아야 하는 거지요
내 힘으로 푸틴을 징치하지 못하는 것은 실천하지 못한다는 의미이지요
실천이 바로 진리이외다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관념 밖의 일이지요
물론 이것은 내 말도 아니고 헤겔의 말이요
먼 형제보다 가까운 남이 낫다고 했오
이는 눈에 보이는 게 진리라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다니
존경스럽오, 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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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마음1 2022-02-26 오후 11:37 |
무학산이여!
당신은 점점 이재명을 닮아가고 있는것 아시오?
맨 아래 댓글에서 나보고 법정에 서게 될 거라고 하지 않았소?
그리고 내글을 캡쳐하고 있다고 하지 않았소?
조갑제닷컴 토론방에서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요?
경찰에 신고하였다, 캡쳐 다했놓았다 하고는 왜 아닌 것처럼 발뺌을 하는가요?
평범한 국민이 댓글 달고 문의한 것을 간첩이 그랬니 어쩌니,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놓았다느니 어쩌니, 그러고는 법정에 서게 될 것이라고?
이런 행동이 도대체 정신나간 것이 아닌가요? 너무나 황당합니다!!!
윤석열을 보고 만세의 원수 어쩌구저쩌구 할테부터 이상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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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 2022-02-26 오후 11:34 |
내 글을 읽고 기분이 영 어색한 건 댁의 기분이고
나는 내 멋에 겨워 글 쓴다오. ㅋㅋㅋㅋㅋㅋ
내 글을 읽은 독자가 영 기분이 어색한 것도
내 필력이라면 필력이랄 수도 있겠으니
난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ㅎㅎㅎ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내가 말했다면서요?
내가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말한 것을 사과하시라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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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마음1 2022-02-26 오후 11:27 |
안그래도 미치광이 살인마 푸틴으로 바람 앞에 등불 같은
외롭디 외로운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국민들이 불쌍하여 마음이 찢어질듯 아픈데.
반드시 정중하게 사과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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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 2022-02-26 오후 11:25 |
내 글이 영 어색하면 당신이 안 읽으면 그만인데
내 문장까지 당신이 간섭하는거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내가 말한 것이 있으면
어디 내 놓아 보시요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말하면 혹시 무고가 되는 건 아닌가요?
아니면 명예훼손이 되는가요? ㅋㅋㅋㅋㅋ
난 이 글을 착실히 캡처하고 있다오. ㅋㅋㅋㅋㅋ
사과는 당신이 백번 천번 해야 마땅할 것 같은 디요? 어쩌지요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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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마음1 2022-02-26 오후 11:19 |
무학산이여!
무학산 이라는 id에 시비를 건 적이 없소.
무학산이 올린 글 중에 자기 자신을"산이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읽을 때마다 영 어색하여 국어 어법 등에 적합한 것인지 물어본 적 있소.
상식에 벗어난 표현이기에 물어본 것인데 그게 그렇게 잘못되었나요?
그러고는 간첩이 자기 id 비번을 해킹하여 글을 수정하고 있다,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 운운하며 계속 글을 올렸지 않았소?
그게 바로 나라니, 정중하게 사과하길 바랍니다.
너무 황당하여 진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나 했는데, 오늘 보니 진짜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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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 2022-02-26 오후 11:11 |
남의 필명을 갖고 시비하느니
나 같으면 이러겠다
너가 산이라 하니
난 하늘을 필명 삼겠다 요렇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살다가 살다가 남의 필명을 갖고 저러는 사람 다 본다 푸하하하 ㅋㅋㅋㅋㅋ
무학산을 필명 삼은 재미가 있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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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 2022-02-26 오후 10:51 |
내가 나 스스로를 산이라 하든지 강이라 하든지
바다라 하든지 왜 그러시나?
어디가 꿇리시나? ㅋㅋㅋㅋㅋ
남의 아이디 갖고 시비냐? ㅋㅋㅋㅋㅋ
내가 내 아이디 정하는데 뭐 보태준 것 있으시나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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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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