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저의 벗, 동지 그리고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대통령 선거가
  곧 마무리됩니다.
  모두 고생하셨고 애쓰셨습니다.
  정말이지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한 인간으로서
  깊은 고뇌와 결단 끝에
  대선에 나서준 윤석열 후보에게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대한민국을 구했습니다!
  이 나라 국민들의 여망을
  온 몸으로 불살랐습니다.
  한 인간으로서 남자로서
  아들로서 지아비로서
  참을 수 없는 모든 것을
  다 견뎌냈습니다.
  
  그리고 김부선씨도 특별히 고맙습니다.
  만에 하나 전과4범 이재명이 된다면
  저와 김문수 지사 김부선씨는
  '손에 손잡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당할 테니까요.
  오늘 용기를 내어
  윤 후보를 응원해주신 것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으로 안된
  송영길 대표,
  대깨명은 아니고
  '머깨명'이라고 불러드리겠습니다 .
  댁도 최선은 다했다고 봅니다.
  이재명같은 쓰레기 후보 내세우고
  설거지하느라 고생했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내일을 기다립니다.
  압승으로 이뤄질
  정권교체
  확신하니까요!
  우리 모두 서로를 토닥이며
  칭찬합시다!
  여러분, 이보다 더 열심히 할 수는 없었습니다 .
  전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이 나라 국민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저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 나라 국민으로서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몽루!
  내일 밤 10시
  유투브 여옥대첩 '게릴라 라이브'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