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30녀들이
  윤석열을 찍은
  '2번녀' 마녀사냥에 나섰답니다.
  걸그룹 멤버
  태연,나연,하니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답니다.
  
  마녀사냥은
  중세 때나 미국 개척시절
  기득권 남성들이 했던 거죠.
  그런데
  지금 한국에서는
  여성이 여성을
  '먹잇감'으로 삼고
  마녀사냥중입니다.
  단지 '2번'을 찍었다는 이유로-
  (Feat:정확하지도 않는데 말입니다ㅜㅜ)
  진짜 무섭네요.
  미친 거죠?
  정상은 절대 아니지 않습니까?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광기로 휘몰아치는
  사회?
  
  게다가 윤석열이
  여가부를 없애니
  '출산거부'를 한답니다.
  출산률 zero를
  확실히 보여주겠답니다.
  자신의 몸을,
  무기로 도구로 삼는다?
  원조 페미니스트들이
  가장 혐오했던 것입니다.
  여성이 국가를 위한
  출산도구'씨받이'란
  이야깁니까?
  나치 히틀러시대 그랬지요.
  소름돋는
  집착, 광기, 공포ㅡ
  지금 고전 호러무비
  '미저리'가
  이 대한민국에서
  재개봉되고 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