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이상한 여자들 많죠?
  추미애,고민정, 김진애,
  법카 도둑질한 김혜경한테
  너무 가혹하다며
  생방중에 울어버린
  남영희-
  그런데 이경도 뺄 수 없죠?
  오늘 이경이 또
  북한 대변인 노릇을 했습니다.
  '천안함 피격을 무조건
  북한 잘못이라고 하면 안된다.'
  '북한이 잘못했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랍니다.
  
  '북한 대변인' 이경의 문제는
  '종북적 사고'에,
  정말 '무지하고 무식하다'는 점입니다.
  천안함 폭침은
  이미 16개 다국적 조사기관에서
  '북한의 도발'이라고 결론을 냈습니다.
  진짜 '북한 대변인'이라도
  이경처럼 절대 말하지 않지요.
  입 다물고 있는 게 최선이니까요.
  저런 사람이
  이재명선대위 대변인이었다는 것은
  이재명의 '본질'을
  확실히 드러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서도
  우파와 좌파의 시각은
  너무 다릅니다.
  보수는 '폴란드행 기차를 타려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보고
  '6·25의 처절한 상황'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좌파는
  '세월호의 비극'이 연상된다고
  합니다.
  우리 군을 수없이 모욕한 그들,
  최원일 천안함장은
  '이것이 민주당의 당론이냐?'고
  외쳤습니다.
  
  민주당 박지현 비대위원장,
  애먼 사람 멱살잡을 생각 말고
  이경 멱살부터 잡는 게
  '민주당 개혁'이라는 것
  아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