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지명은
  거대여당 민주당에 떨어진
  핵폭탄입니다.
  특히 말폭탄!
  '검수완박은 야반도주다!'
  한동훈의 이 한 마디로
  게임 끝났습니다.
  죄지은 자들의
  명분 없는 야반도주가
  '검수완박'이라고
  단칼에 정리했습니다.
  
  민주당은 지금
  자아분열증 상태죠.
  '검수완박'을 구호처럼 외치더니
  싹 꼬리를 내리고
  '검찰 정상화'랍니다.ㅋㅋ
  민주당 IQ는 두 자리?
  한동훈 IQ는 세 자리, 게다가
  키하고 같은 숫자?
  오늘 한동훈은 '검수완박을
  밀어붙이면
  최대 피해자는 국민이다!'
  권력을 가진 자들은
  뭔 짓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 게
  '검수완박'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도대체 5년동안
  무슨 짓을 했길래
  명분없는 야반도주를 하느냐'며
  뼈를 때렸습니다.
  그대로 문장이 되도
  손색없는 언어 구사력을
  한동훈은 지녔죠.
  
  인간은 그가 구사하는 언어가
  바로 그의 영역이며
  세상이라고 하죠.
  '한동훈이 사는 세상'
  대깨녀들도 열광하는
  패션감각처럼
  앞서가는
  단단한 세계입니다.
  일부러 낡은 가방 들고
  위선 코스프레했던
  김상조는 지금 어떤 심정일지?
  한동훈이 두려운 이들은
  다 범죄자들,
  피의자들이죠.
  
  거짓말했다
  개망신중인 유시민하고는
  레벨이 다릅니다.
  '지식인이 어용을 하려ᆢ
  권력의 청부업자 노릇을 하는 것은
  세상에 해를 끼치는 일이다.'라고 말했죠.
  유시민,한 방에
  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