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을 만드는데
  큰 역할 한 게 김경수죠.
  김경수는 부정선거를 꾀했고
  당연히 문재인 정권은
  불법선거로 태어난
  '귀태권력'이었습니다.
  퇴임 일주일을 앞두고
  갑자기 '열일'하는 문재인 대통령,
  김경수와 MB와 이재용 부회장까지
  '사면 세일'을 한답니다.
  
  김경수 사면이 그렇게 중한 겁니다.
  김경수는 '문재인 붕어빵'이라죠.
  성격도 행동도 매우 비슷하답니다.
  자기 쏙 빼닮은 자식이 이쁠 것이고요.
  게다가 김경수는 '드루킹 댓글 조작'을
  사주해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김경수가 드루킹과 공모한
  증거는 차고도 넘칩니다.
  그 덕분에 대통령이 됐으니
  김경수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졌겠지요.
  
  김정숙은 민주당 경선할 때
  '경인선으로 가자'고 다섯 번이나
  외쳤습니다.
  드루킹의 '킹크랩'이 없었다면
  문재인 정권은 없었을 겁니다.
  그 최대 피해자는
  안철수 후보였습니다.
  문재인이 김경수를
  사면하려는 것은
  '인간적 관계'도 있지만
  앞으로 '김경수'를 대권후보로
  키우려는 속셈 때문입니다.
  그래서 김경수 사면을 가장 싫어하는 자가
  안철수 대표가 아닌
  이재명이라는 말도 있을 정돕니다.
  
  진영 총 결집한 지지율에 오만해진
  문재인은
  정경심까지
  사면할 것인가를 고민중이라 합니다.
  검수완박 폭주에 정경심 사면이라?
  정경심을 풀어주면
  온갖 '가짜'와 '아빠엄마 찬스' 등
  이 세상 모든 잡범들까지 다 풀어줘야죠.
  숙명여고 전교조 쌍둥이 아빠가
  너무 억울한 거 아닙니까?
  정경심 제발 사면하길!
  민심이 어느 순간에
  민주당을 뒤집어 엎는지
  그 뜨거운 맛을
  보게 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