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주당 설훈이
  말했대요.
  '나같으면 당 대표 내려놓고
  결백 증명하고 컴백한다.'
  ㅎㅎ 설훈이 이재명이
  어떤 자인지
  아직 모르네요.
  이재명은
  '김대업 동업자' 설훈을
  찜쪄먹는 x양아치입니다.
  
  애당심? 그런 건 애초에
  없어요.
  정치인으로서 품격, 이미
  개한테 갖다줬어요.
  끝까지 뱃지와 당 대표를
  죽기살기로 부여잡고 갈 겁니다.
  민주당은 그에게
  '김문기' 정도 존재?
  방탄국회, 당 대표 구속방어 등등
  온갖 '폼 떨어지는' 짓은
  다 할 겁니다.
  
  설훈이 제일 착각한 것,
  '이재명은 자존심이 없어요!'
  이재명은요~
  마치 전문적인 발골업자처럼
  민주당을 살 한 점 남기지 않고
  처리할 겁니다.
  막판에 사골용 뼈는 물론,
  쓸개빠진 이재명은
  온갖 내장 부속들도
  싸그리 팔아넘길 겁니다.
  물론 선지도요.
  
  이게 이재명입니다.
  민주당 해체업자 이재명이죠.
  혹자는 '유동규 진술' 빼곤
  증거가 없다고 희망 회로를
  돌리지만 진짜 바보 짓이죠.
  전 검찰, '증거 다수 확보했다'에
  걸겠습니다.
  그리고 검찰이 계좌 추적하면
  그냥 '고구마 줄기처럼'
  마구마구 나옵니다. ㅎㅎ
  이제 남은 것은
  이재명의
  '자폭 해체쇼'밖에 없습니다.
  굿바이~이재명&불쌍한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