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윤석열 대통령 생일이랍니다.
  이 귀여운 꼬마가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이 됐어요~
  지난 7개월
  윤석열 대통령 최선을 다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 백기투항케 했고
  노동개혁에 이어 연금,교육
  그리고 의보개혁을
  하겠다 했습니다.
  
  어떤 대통령이든
  '개혁'을 두려워합니다.
  손에 피를 묻히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뭉개버린은
  개혁 대신 '조작'을 했습니다.
  통계청과 국토부의 공무원을
  범죄자로 만들어
  온갖 경제지표와 집값 조작을 했죠.
  
  공무원연금 대신 공무원을
  마구 뽑아 나라 미래를
  '포퓰리즘'으로 뭉개버렸습니다.
  문재인은 비겁하고 비열하고
  비루한 자입니다.
  그는 지금 양산에서
  전직 대통령이 아니라
  '달력장사꾼'이 됐습니다.
  나랏 돈을 조단위로
  날린 버릇이 들어
  코흘리개들 푼돈까지 빼먹는 거죠.
  
  윤석열 대통령 개혁은 성공합니다.
  '개혁'은 대통령이
  힘이 있을 때 밀어붙여야 합니다.
  대통령의 권력이 피크를 이룰 때는
  임기 2년차입니다.
  윤석열의 시간은
  1년 반이나 남았습니다.
  취임덕?풉
  임기 첫날부터 담금질돼
  그는 역대 최강의 대통령으로
  거듭 태어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운동
  더 쎄게들 하세요.
  개혁중심 윤석열은
  고난과 위기 그리고 저항에
  최적화된 사람이거든요.
  Happy birthday to Mr. Presid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