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가 또 서영교했습니다!
  이번에는 이태원 분향소에서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분향소를
  '정치적 시위현장'이라고
  서영교는 생각하는 거죠?
  이태원 주민들이
  '대체 여기서 뭐하는 거냐,'고
  따지자
  '적반하장' 서영교 왈~
  '이상한 사람이네!'
  그리고 카메라맨과 PD에게
  반말로
  '잘 찍어둬'라고 했답니다.
  
  분향소에 와서 화이팅 외친
  서영교,
  최악 갑질한 신현영,
  이태원 유족분들이 엄하게 꾸짖어야죠.
  '만일 국민의힘 의원이 이랬다면?' 하는
  물음이 없어야 상식이니까요.
  서영교 '의원갑질' 꽤 했죠.
  '바바리맨' 지인 아들 봐달라고
  판사에게 압력 넣었죠.
  가족 채용으로 당에게 쫓겨나기도!
  송트남이 처제로 부르고
  전과4범 이재명 열성 지지자~
  이태원 분향소 가서
  '화이팅!' 서영교 어울리죠?
  우리는 저들과 다른 길을 갑시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