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성남지청에 출석하는
  이재명,
  전과 4범 스펙도 있겠다~
  '조용히,나홀로' 할 줄 알았죠.
  머리가 있고 생각이 있다면요.
  그런데 전과 4범은
  지은 죄가 있어 무섭죠.
  게다가 '여죄(餘罪)까지 들킬까봐
  두렵기 그지없지요~
  그래서
  '거당적 차원'에서
  총출동한답니다.
  
  즉 민주당이
  '성남fc 뇌물수수' 피의자 되는 거죠.
  참 민주당은 대책 없이
  깊은 수렁에
  점점 빠져들어 가네요ㅜㅜ
  이재명은 '당당하게'
  포토존에 선답니다.
  뇌물범 한명숙 흉내내
  성경책은 끼고 나오려나?
  그리고 친명쪽 의원은 물론
  딴명쪽까지
  동행해 '세 과시'를 한답니다.
  
  그뿐 아닙니다.
  개딸들이 '재명이네 마을'
  총동원령을 내렸답니다.
  '개딸 월드컵'응원전 여나봐요ㅎㅎ
  그런데 'The 이재명당' 의원들
  창피하지 않나요?
  당의 결정, 정책까지도
  이제 개딸들 손에 넘어갔잖아요?
  현대자동차 경영에
  민노총 현대차 노조가
  참여한 것보다
  'The 참혹'한 일인데 말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