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면 용감하다죠?
  좌파들의 마구 개기는
  객기는 끝이없습니다.
  
  한 좌파 네티즌이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윤석열 대통령을 '윤석열씨'라고
  불렀다며 거품을 물었어요.
  하대한 것이라고요.
  
  모르면 공부라도 하지ㅡㅡ
  일본에서 '000씨(氏)'라고
  칭하는 것은
  하대가 아니라 '상대(上待)'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저명인사,
  위대한 인물을 가리킬 때
  씁니다.
  미국 대통령을 트럼프씨,
  오바마씨라고 많이 씁니다.
  
  만찬 장소에 일본인들이 저렇게 몰려든 것
  드문 '오모테나시'입니다.
  
  일본은 사람을 부를때
  나카무라상이라고
  보통 쓰죠.
  그러나 총리를 칭할 때
  아베씨, 기시다씨 이렇게
  종종 씁니다.
  
  잘 모르면서 우기는 거
  좌파들 특징입니다.
  징글징글하게 무식한 것도요.
  
  누구처럼 9끼 혼자 먹게 한 게
  진짜 하대(下待)입니다.
  저녁만 두 번씩이나 하는 것
  진짜 상대, 환대(歡待)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