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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에서 올린 동영상을 보고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는 재미교포 최현주 씨가 보낸 글
조갑제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만우절 같은 한국 언론의 황영웅 대소동’ 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이번 한국 언론의 황영웅 사태를 보며 한국과 미국 방송의 다른 점을 많이 느꼈습니다. 미국이라면 황영웅의 이야기는 인간 역전의 스토리로 , 책으로, 영화로 나올만하고 방송사에서는 서로 인터뷰를 따려고 경쟁도 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못했으면 어둠의 세계로 빠져 평생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 되지 못했을텐데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고 인생을 다시 시작한 본보기로 긍정적인 방송이 될수 있습니다. 언론사 인터뷰를 하며 피해자에게 사과할 기회를 주고 잘못을 반성하게 합니다. 또 어떻게 무슨 계기로 인생역전을 하게 됐는지 인터뷰를하며 화합의 기회를 마련해 주기도합니다. 하다 못해 잔인한 살인자도 인터뷰를 해서 말할 기회를 줍니다. 그 방송을 보고 판단하는건 우리 시청자의 몫입니다.
이제 일년도 안돤 신인가수 황영웅에게 집중된 선동 보도를 보며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언론의 구조적 선동이 존재한다는것을 느꼈읍니다. 선동된 군중 심리는 비정하고 냉혹했으며 누구하나 제정신이 아니었읍니다. 피를 본 짐승같다고나 할까요. 그가 반성하며 발표한 사과문은 아무도 주의깊게 읽지 않았고 노래하고 싶은 그에게 노래하지 말라고 위협합니다. 그럼 황영웅은 다시 예전의 세계로 돌아가야 할까요? 그렇다면 지금 교도소에 있는 모든 사람은 교화시킬 필요가 없읍니다. 정말 한국 사회에선 Second Chance가 용납이 안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피해자를 대변하며 공익의 목적으로 폭로 한다는명분아래 모든 언론과 유튜버는 확인이 안된 사실까지 부풀려 방송했읍니다. 일벌백계와 사회에 발을 못부치게 해야한다는 그들의 주장을 들으며 그럼 비리 청소년들은 모두 죽어야 하냐고 물어봅니다.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를 사회와 부모가 바르게 이끌어 주지 못했을때 이들은 더 깊은 구렁텅이로 빠져 영영 헤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고단한 인생에서 희망이 없다면 이미 죽은 것입니다. 언론이 중심을 잡고 책임을 다해 건강한 여론을 형성해 준다면 사회도 그만큼 밝고 건강해질것입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우지 못하고 자란 요즘의 기자들이 몸에익은 경쟁심으로 조회수 잘나오는 자극적인 기사를 쓰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어렵다는 언론사 시험을 통과한 기자들은 명함에 새겨진 자신의 이름을 보며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동시에 무거운 책임도 있다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저는 자동차를 운전하며 제가 잘못하면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늘 긴장합니다. 언론인들과 유튜버들도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일수 있다는 생각을 한번 쯤은 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 선생님의 동아일보 관련 동영상을 보고 몇자 더 붙입니다. 제가 어려서는 아침엔 조선일보, 저녁엔 동아일보를 구독했읍니다. 읽을거리가 부족했던 시대라 신문 1면, 정치면부터 시작해 마지막 스포츠 면까지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님의 도움으로 한자도 깨우처가며 읽고 최인호씨의 소설도 신문에서 먼저 접했읍니다. 1월 1일이면 발표되는 신춘문예 글들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읽었읍니다. 또한 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태땐 미당 서정주님이 기재한 ‘가만히 있을수만은 없어서’ 란 광고도 기억합니다. 흔히들 두신문을 민족 정론지라 부르는걸 익히 들어 알고있읍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만우절 편과 오늘 동아일보에 관한 동영상을 보니 오늘의 동아일보는 제가 알고있는 민족지가 아닌 선배 언론인을 욕보이는 신문이 되어있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두 민족지인 조선과 동아일보가 어느 순간에 친일파 신문이 되었는지 한국을 떠난지 오래된 저는 몰랐습니다. 누가 친일파 프레임을 씌워 선동했는지 미루어 짐작 할수는 있읍니다. 두신문의 역사를 인터넷에서 찾아만봐도 일본에 저항한 사실은 셀수없이 많읍니다. 동아일보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수 가슴에 단 일장기를 지워서 보도한 일장기 말살사건도 있읍니다. 이런 역사가 있는 동아일보가 MBC의 왜곡된 멘트를 그대로 받아 적어 보도했습니다. 우리의 민족지 동아일보가 왜이리 무너져 내렸는지 딱하고 안쓰럽읍니다. 제발 선배 언론인들이 부끄럽지 않게 우리의 민족지란 자부심을 갖고 조선과 동아일보 기자들 만이라도 발로 직접 뛰고 취재해서 공정한 보도를 하길 원합니다.
늘 좋은 말씀 주시는 조갑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최현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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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wr-xy1rr6ic7z
선생님 안녕하세요. 황영웅 가수의 인생아 고마웠다 노래를 수건에 싸서 들으시던 환우분이 돌아가시면서 황영웅 가수를 TV에서 한번 보고싶다고 하셨는데 못보고 유명을 달리 했습니다. mbc 언폭이 이렇게 잔인합니다. mbc는 그들이 얼마나 잔인한 짓을 대한민국 국민한테 저지르고 있는지 깨닫지 않고 뻔뻔합니다. 하느님 mbc 방송에 천벌을 내리세요. 황영웅 가수의 노래로 서민들이, 아둔한 노인의 팬심이, 위로 받고 치유 받고, 소박한 바람을 mbc가 망쳤습니다. 뻔뻔하게 사과방송 없이 시청자를 무시합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너무 울분이 터져 그냥 하소연합니다.
황영웅님 노래한번만 들어보시면 함부로 말 못할겁니다 노래만하셔도 사회봉사 하는겁니다 노래못하게하면 나라 손실입니다 20대초반에 일방적으로 한게아니라 쌍방으로 한것이며 좋은일도 많이 했다고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님들도 어려운학생 도시락싸오고 1년전에 가요제에서 1000만원 상금받아서 친구들이 돈빌려달라고해서 빌려줬는데 받을생각 없다고 하는 영웅입니다 미담은 계속나오는데 방송에서 싹빼고 거짓제보만 확대해서 온세상을 알게해서 무슨덕이 있습니까 황영웅님 재능있는 천재가수 100에 하나나올까 말까 대한민국을 빛낼황영웅입니다
@user-sn6gv5vc7i • 2시간 전
저는 내년에 육십을 바라보고 있는 울산 사람 입니다 황영 웅가수의 지인 이기도 하구요 작금의 황영웅 사태를 보고있자면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선생님의 동영상을 처음부터 한번도 빠짐없이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가끔씩은 댓글도 달아 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일이어서.. 그래서 요즘 핫이슈인 황영웅의 이야기가 자연스레 나옵니다 근데 열명중 여덞 명은 스스럼없이 걔 학폭 이잖아 라고 말들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일일이 학폭이 아니 라는 걸 차근 차근 셀명 해줍니다 가끔씩은 거품까지 문 일도 있지만요 그러면 5~6명 정도는 아~ 그런가 하면서 조금이나마 생각이 긍정적으로 돌아 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의 말로도 사람들이 생각이 조금씩은 바뀐 다는 걸 보았는데... 국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방송사와 언론들이 저렇게 선동짓들을 해대니 어찌 보면 스스럼없이 학폭이라고 말하던 그 사람들이 한편으로는 정상적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공산주의 자들이 즐겨하는 선동!! 선동 이라는 이 단어가 새삼 무섭게 너껴 지네요 우리 가수님을 사랑하는 팬 분들은 소속사나 펜카페을 믿고 잘 따라주면서 주의 분들 부터 생각이 바뀌도록 끈기있게 노럭해주시면 우리 가수님을 긍정적인 쪽인 흐름으로 바꾸는데 단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시간이 필요 하겠지만요 저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울산시민들은 생각들이나 있나요? .전과3범을 교육감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당신들 자녀를 범죄자들로 만들고 싶은 모양이지 한심한 울산시민들 참 어이가 없네요
힘없고 빽없는 황영웅 님은 전과 1범이라 노래부르면 안되고 아이들은 교육을 지도 감독하늠는교육감은 전과3범도 되는 모양이죠 참 어이 없는 울산시민 들이네요
*정말 요즘 나라 흐름이 공산화 되는것 같아 무섭군요ᆢ 전과5범이 국회의원 전과3범이 교육감 이런 정치인ㆍ고위급공무원은 당선되어도 누구하나 반박없고 거의일반인에 가까운 가수지망생 황영웅만 여기저기서 마구 헐뜯고 짓밟는 이사회가 정말 무섭군요
*1987년 민주화 된 이후의 국가보안법 위반자는 동정할 수가 없다.
벌금 50만원도 전과자, 벌금 500만원도 전과자.
범죄기록 행정이 이따위여도 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회의 분위기는 지능적인 강약약강이 굉장히 뿌리가 깊고 넓게 확산되어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국가보안법 전과자보다 벌금 50만원 전과자를 능멸하는 사회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이게 사회냐!"
조기자님 말씀 들으니 참으로 이해할수 없는 울산시민들이네요
울산시민은 전과지를 교육감으로 뽑으면세 국보급 가수한테는 왜
침묵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요새 제 주변에서는
황영웅 노래를 들려주면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올 거란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가 울산에서 탄생한 것을 울산시민이 자랑스럽게 여겨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Mbc 는 이런거 실화탐사 방송 해야하지않을까요 교육감이 전과자라니 가수는 경미한것도 안되고 교육감은 전과 3범도 되고 어떤게 더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국회에서는 밤낮없이 당파 싸움하느라 정신없고 엠비씨방송에서는 어린청년 황영웅 잡느라고 정신없고 울산에서는 울산교육감 선출은 전과3범 뽑느라 정신없고 깨여있는 국민은 이모든것을 탄식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야당 대표가 전과4범이 대통후보이며
전과5범인 국회의원 당선되며
교육감 당선인이 전과3범인 대한민국을 어찌해야하나요ㅠㅠ
언론들의 폭력 이제 지치네요
사실이아닌걸 사실인것처럼 호도하고 국민들을 속이니 한심한 나라 같네요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언론 이게 진정한 언론인가요
그 반대인 언론 참언론이 되어 주세요
약자편에 서서요
불신과 선동에 앞장서지 마세요
난 공산주의가 싫어요 가 명언이 되어가는 세상이네요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이런어지러운 세상에 하늘이내린 천상의 목소리 골든히어로 황영웅 가수님의 노래나 들으면서 오늘 하루도 시작하련다
안볼때없을때
선생님 저도 울산 시민인데
태어난 고향은 아닙니다
생업때문에 정착하여 살고 있는데 울산에는 대규모 공단이 많아 저처럼 그런분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제가 30년 정도 살아 오면서 느낀점은 사람들이 순하고 그리 강성은 드물었지만
다른도시에 비해 같은 지역 시민 이라고 끈끈한 정은 못 느낌니다
그러니 기대는 별로 안하는게 낫습니다
황영웅님은 지역을 떠나 우리나라가 지켜 내야할 가수 입니다
전국에서 응원 해주세요
조선생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2살때 쌍방폭행을 학폭이라고 불씨를당겨 조회수로 엄청난 돈을벌고 냄비근성에 앞뒤얘기는 듣거나 알으려고 하지않고 불이붙고 유트버ㅇㅈㅎ의 주작과 가스라이팅에 mbc는 공영방송의 본분을 버리고 미친무당 굿풀이를 하고 양심과는 도덕과는 울리와는 거리가먼 인갼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미친소리일수 밖에없어요. 재미로 당긴 활시위가 이미 날아갔으니 아니면말고 뭐그런식으로 칼춤을 춘거죠!! 황가수가 학교다닐때정학이나퇴학을 맞은적이있나요? 학섕을 괴롭혀서 고소를당한적이있나요? 나라를 팔아먹었나요?사람을죽였나요?도박을했나? .마약을했나?.성폭행을했나? 절도를했나?음주운전을했나? 헌법에 위배되는 그어떤짓도 하지않았어요. 전과자의뜻도 모르는 무식한인간들! 무식한인간과 목소리 큰인간은 못이긴다고하더니 정답이네요!저들은 이미 죄는 졌고 벌은 꼭 받느법이니 그몫은 하늘께 맡기고 뒤틀린영혼을 가진 불쌍한이들을 우리는 동정해주고 무시해줍시다 황영웅은 우리들의 찬란한영웅 입니다!!
전과3범이 교육감이라니 울산시민들 아이들의 앞날 걱정 안되나?전과기록으로 자랑질이나 하고 어이가 없다 생산직으로 성실하게 꿈을 키우며 근무한 황영웅 가수 모든 사람들이 돌팔매질로 그리도 힘들게 했을때에도 울산시민들은 외면했었다 전과 3범이 그야말로 성실히 노래 하나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황영웅 보다 낫다는건가? 벌금 오십만원으로 전과자 만들어 그리도짓밟았는데도 외면했으나 우리들은 실제적인 전과3범 보단 황영웅 가수가 더 믿음과 신뢰가 간다
교육감이 전과3범
황영웅가수님은
왜 노래도 못하게 하는가
이상한 국민이고 나라네
힘있는 사람은 뭐든되고
힘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못하게 하나?
사람을 비판하고 단죄하는 잣대는 공정해야 합니다 강약약강은 소인배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전과3범, 4범, 5범도 활개치는 세상에 공정한 잣대를 들이대십시요
순이/고맙습니다 조갑제선생님 황영웅님을 자숙하라 뭘그리도잘못해습니까 황영웅님때문에 우울하고 마음의병때문에 너무도힘들때황영웅님 노래로 치료해주는사람을 우리나라어서키워해주시고 왜딴나라를가먼어쩌지묘 우리나라에서 우리에게 기쁨과 치료를주는사람을 왜힘들게하나요 왜전과자는따로있는데 왜 못나오게하나요 인기가너무도많으니깐 질투와시기를가진사람이 괜히괴롭니다까
안녕하세요 조깁제기자님 저는 70이 훨씬넘은 환자할머니이인대 황영웅가수님의 노래에 너무 마음에 위안을받아 인생아고맙다의 노래는 인생무상을 고스라니 노래로 해주어준것같습니다 너무 마음속깊이 편안하고 불면증으로 고생하다가 이제는 잠을 잘잡니다 황영웅가수님 하루빨리 돌아올시길 항상성원합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법을 어긴 언론들의 잘못된 보도로 영웅님팬인게 눈치를 본다는게 좀 이해가 안됩니다.. 전 L.A서 한식당을 하고 있습니다.황영웅 동영상.노래 다켜놔도 뭐라는 사람 없어요..팬이냐고 해서 내 원픽가수고 노래 너무 잘한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여기분들도 황영웅을 다 알아요..학폭이 어쩌고 하면 제가 선생님께 들은대로 일일히 설명한답니다.. 한번은 팔뚝에 문신을 한 청년이 왔길래 물어봤어요..황영웅 아느냐고~
했더니 문신땜에 한국서 난리난걸 알더라구요.. 그청년이 왜 그러는거냐 하더라구요.. 그청년은 공무원이라 했어요.
그정도로 문신은 그냥 개인의 취향이고 요즘 애들한텐 fashion 입니다..
물론 미국하고 다르겠지만
지금 한국서 일어나고 있는 황영웅사태는 미개국 수준도 안되는 어이없는 일 입니다..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 영웅님이 너무 짠하고 측은합니다.하루라도 빨리 복귀해서 대중들에게 뛰어나고 독보적인 목소리를 들려 줘야 할텐데요..너무 안타깝습니다..영웅님..기죽지 마세요..🎉
선생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언론 때문에 한국은 미개국이 되었다.
순희/선생님의고견과폭넒은지식지혜가가득한논리가어둠속에서빛을주듯저에게힘이됩니다선생님과동연배의나이인데도가끔식감탄을자아냅니다황영웅을사랑한죄로가슴앓이합니다저는제주에서국밥집을운영하는할머니입니다이젠손님에게당당히횡영웅노래를권유해서들어보도록하고있답니다소신껏말할수있는지식을주셔서너무나감사합니다
*사실과 법리를 알면 당당해진다
안녕 하세요 선생님
황영웅이란 한사람의 존재감이 어떻게나 큰지 이번 거짓뉴스로 인해 드러났습니다. 당장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분들에게 더 살아야 겠다는 삶의 희망이 되었고 마음과 몸이 아픈 분들에게도 위로와 치료제가 되었으며 힘들게 살았던 분들에게도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는 역할까지 해준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약을 먹고 ,친구 만나 수다떨고 ,열심히 돈벌어 부자가 되었어도 우리의 마음은 그대로였지요. 이런 마음을 처음엔 사~알짝 노크했지만 이젠 마음에 문을 열고 성큼성큼 들어와 크게 자리를 잡은 황영웅님 입니다.
황영웅님 노래를 들은 분들이라면 공감하는
부분일것입니다.
동식물도 음악,노래로 힐링을 하는 세상입니다. 두귀가 있는 우리에게 황영웅님 노래는 동식물 보다 더 필요한 것이니 황영웅님 노래듣고 마음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길 바라겠습니다.
*동식물도 노래가 필요한데 왜 우리에겐
선생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당당하게 황영웅님 팬이라고 공카에도 가입했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안티들이 어떻게 말하든 생각하든지요
친구하고 다투다 쌍방과실로 다툰고는맞고 어른적 마음에 문신한건 맞고 그외것은 한인된바없고 노래 잘하고 다른사람 노래로 위로해주고
이런 천재가수는 없다고 말입니다
악플도 언젠가는 영웅님 진실을 알거라고 얘기했더니 나부터 구제해야겠다고 지인이 말하네요 그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든말든 그사람도 영웅님 진실슬 곧 알게되겠지요
저는 누가 뭐라든 천재가수 황영웅님이 최고라고 끝까지 응원합니다
세계적으로 이름 날리는 가왕으로 말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솔향/세상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습니다!!
전과4범이 당대표하고 전과5범이 국회의원하는 세상인데도 내편이면서 힘있는자들에겐 아무리 범죄사실이 있어도 덮어주고ㆍ일개 시민은 사소한 논란거리를 이슈화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물고 뜯는세상~~
하루빨리 만인에게 평등한 언론개혁이 필요합니다~~
조갑제 선생님의 속시원한 방송이 언론개혁에 주춧돌이 됬으면 합니다~~
전과 5범인 국회의원 당선자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아무 힘이 없는 황영웅 가수는 만만하니까 두들겨 패고..대한민국 헌법에 이러라고 나와 있지도 않거늘 어찌 한 나라 국민으로서 들이대는 잣대가 이리도 맘대로인지요.
황영웅 가수에 대해서 기사나 방송하는 사람들은
선생님 말씀대로 헌법 전문을 머릿속에 새기며 기사를 써야 정당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 항상 내맘 대변해주시는것같아 고맙읍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황영웅 에대해 떳떳히 설명하는데ᆢ 눈치보고 노래듣는다는분들이 있다니 좀 놀라우네요 황영웅 노래듣는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이00 기자 저사람 처벌받고 고개숙이게 해야하는게 팬들의 일이네요
곽/6.25때 북괴 인민군 남침으로 젤 많이 민간인 학살당한 지역이 전북쪽으로 알고 있는데 아이러니 하다.
이석기 부하일텐데?!!...ㅎ
조갑제선생님 황영웅가수님 을 변호했으면좋겠습니다 너무 안타갑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진짜,집에서는,마음껏 듣고합니다 실지박에나가서는,눈치보고 듣고,하네요 어떤사람은 질리지않는가고,묻는 사람도 있었습니다,황영웅가수님 꼭성공하고승리의 꽃길걸으세요화이팅입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
다올/선생님 좋은아침 새로운소식 낭독해주셨어 감사드립니다 문신사진 최초로 퍼ㆍ날린자 공개한자 이번에 확실히 뿌리뽑아 처벌해야 담에 이런사태가 두번다시 안일어납니다 법도 겁이 없는우리나라예요 황영웅님의 건강잘챙기시고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어거지로 황영웅하차 후 양쪽 트롯 미스트롯 불트롯 지지율 하락은 저들의 시기 질투에서 비롯된것 같습니다 상생의 시대 입니다
오늘도 선생님의 말씀으로 참 많은것을 알게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과 기레기 기자들은 양심도 헌법도 예의도 미풍양속도 모르는거 같아요. 아마도 그건 가정교육에 있는거 같습니다.바쁘게 사는 부모들이 직장다니며 내자식 귀하게 키운다고 하여 공부만 잘 하길 바라다 보니 법같은건 뒷전이고 옛 풍습의 좋은 이야기도 다 뒷전으로 두고 내자식 취직만 잘하면 된다는 부모들의 안일함도 한 몫을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조갑제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의 방송청취로 하루를 시작하는 달려라 하니란 필명자입니다.
헌법 제10조.17조.19조.21조를 무시하고 마구 떠들고 기사 써 대는 언론과 유투버들!
이자들을 엄벌에 처 해야 합니다.
또한 이런사회의 악행자들과 함께 숨쉬고 살아야 한다는 현실이 무섭습니다.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살아도 100년도 못사는 세상인데 왜그리 아귀다툼을 벌이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저는 3년전 임ㅇㅇ가수의 팬이었으나 황영웅 가수의 노래를 들으면서 갈이탔다고 해야 되겠습니다.
캐나다 사는 동생에게 황영웅 가수의 노래를 들어보라하니 학폭얘기부터하기에 눈물이 어찌나 나오던지 말을 더이상 할수가 없어 전화를 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동생이 다시 전화해줘서 통화는 됐지만 이제 해명하기에도 지쳐버렸습니다.
그래도 누나가 좋아하는 가수면 본인도 응원하겠다며
제 팔순잔치에 황영웅 가수 초대해서 잔치해준다는 얘기에
울음은 멈췄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위 헌법을 무시하고 악행을 일삼는 자들을 저 홀로라도 고발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선한 모습으로 후손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물려 줄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
끝으로 밤낮없는 선생님의 대변의 말씀에 용기와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선생님 10년 정도 남은 제 팔순잔치에 선생님 모시고 황영웅 가수의 인생아 고마웠다란 노래를 선물해드릴테니 건강 하셔야합니다.
무례함이 있다면 용서해주십시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황영웅님 첫 노래 미운사랑 을 듣는 순간 부터 푹 빠져 살며 조갑제선생님방송 과 몇 몇 진심으로 황영웅님 응원하는 방송 보며..미약한 힘 댓글로 보태며 응원을 하는 60대 주부 입니다.노래교실에서 황영웅 노래 가르쳤다고 노래교실 선생님이 구청 직원 한테 혼 났다네요..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일입니까?ㅠㅠ
4월5일 울산 교육감 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천창수. 도 전과 4범 입니다
세상이 말세 입니다.
어른은 죄지어도 되고
어린시절 잠시 잘못한 행동은 영원히 매장 하라나요? 역시 민주주의가 아닌 공산 독재 언론들입니다
은영/지금 생각하니 황영웅 어린시절 뭘 그런걸갖고학폭이니 떠더나 싶네요 잘한건아니지만 그정도일가지고 온나라가시끄럽고 청년한사람이 이렇게 벌거벗은 모습을 다까발리고 참잔인한 유트버 이진호라는사람이네요 정말 학폭이고 나쁜아이라면 지금쯤 건달이가되든 조폭으로갔게죠 크면서 자기가하는짓이 남에게그렇게상처를준다는 자채도 판단을잘 못할 만큼 청소년기일들을 넘가혻하게하는 무리들은 도데체 어떤사고방식인지 ᆢ 넘 화가납니다 황영웅 가수 정말보고싶어 미치겠어요 저또한주위사람들에게 똑똑히알고 학폭이니 떠들어라고요 다들자식키우는입장에서 크는 특히 남자애들은 친구들이랑 치고받고 흔한일입니다 죄도아닌것을 뫈전 매장시키려고 언론 방송전부 한패가되어 이렇게 잔인한 행동은 어디서배웠는지 저희들 맘 고생시키는건 방송언론 가해자들에게 뭍고싶네요 선생님 항상 제맘같은 말씀 속시원히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황영웅 가수에게 전과 운운하는 기사를 보면
이렇게 댓글 달아야겠어요.
'전과를 몇 개씩 달고 출마해 당선된 국회의원과 교육감에 대해서는 어떻게 기사 쓸건지요 그것이 궁금합니다'하구요.
*당신 전과 5범 비판했어요?
참으로 나라가 큰일입니다
전과범을 뽑아준 울산 시민들은 도대체 어떤 사상을 가지고 뽑아 줘을까요~~
*울산 사람들은 반성없는 전과 3범은 교육감으로 뽑고, 반성 많이 한 황영웅은 왜 동정하지 않나?
선생님
오늘 식당에서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임영웅하고 황영웅이 얘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제가 조심스럽게약간 귀엽게 나는 황영웅이를 좋아한다고 얘기했더니 지인 남편이란분이 그새끼 아주 못된놈이고 그런놈은 인간 안된다하며 입에 담지못할 언사를 쓰길래 진짜 제가 태어나서 61년동안 누구와도 싫은소리 한번 안했는데 너무 열이 올라서 조목조목 얘기하면서 따졌어요..
그사람은 안하무인이더라구요..
정말 분하고 개탄합니다ᆢ
앞으로는 진짜 안참고싶습니다..
악질 언론과 유트버들 심히 처벌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힘을보태주세요..
땅을 치고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들은 전과자인데 다해먹는데 우리 황 영웅님은 왜 복귀를 못해야 하나요 철없던 시절 친구하고 치고박고 싸운일 벌금까지 내고 다해결된일 1등 6억도 포기 햇어요 뭘 더해야 하나요 이제 그냥 황 영웅님 복귀해야 해요 천재가수 우리는 그분의 노래를 듣고싶은데 왜 복귀를 못 하게 하나요 참 속상하고 분해요 우리 황 영웅님은 얼 마나 마음고생 할까요아뭏든 황영웅님 팬들이 많이 응원 하고 잇으니 힘내시고 준비잘하시고 멀지않은날 무대 설수잇도록 끝 까지 응원 할께요
울산시에서 사실여부 확인하고 만약 피해자 있으면 찾아서 황영웅씨와 잘 마무리 짖게 도와줘야 울산시에서 배출한 최고의 가수를 지키는 일입니다. 울산의 영광이고 울산의 미래 아닙니까 .
피해자도 가해자도 모두 바른길로 선도 하여 잘 살아가게끔 도우는 일이 이사회가 할 일 아닙니까. 특히 울산시를 이끌어가는 분들이 요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를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느낌이 새롭습니다.
또한 조기자님 덕분에 황영웅이 같은 좋은 가수를 알게 되었고, 황영웅이 가수 덕분에 여러 좋은 노래도 알게 되었고, 좋은 노래 덕분에 참신하고 아름다운 사람을 알게 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실과 진실은 한 번 결정하고 행동하면 발전적으로 계속 진행되어 결국은 결실을 맺는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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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1일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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