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이나 하는 바이든은
  미래 없는 늙은이다.'
  '윤석열은 못난 인간이다.'
  
  민주당이 한 말인 줄 알았더니
  김여정이가 했네요.
  '못난 인간?'
  삶은 소대가리보다는
  나은 건가요?
  
  사실 민주당은 김여정보다
  더 합니다.
  '핵공유가 아닌데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 사죄하라!'고 합니다.
  
  이번 워싱턴 선언은
  국가 안보의 '신의 한 수'입니다.
  사실상의 핵공유이며
  중국과 북한에 대해
  명확한 경고를 준 것입니다.
  그러잖으면 왜 중국이 부들부들 떨고
  김여정이 패악을 부리겠습니까?
  
  ​더 한심한 것은 잡4법 측근
  문진석입니다.
  '영어연설을 하다니?
  윤석열은 사대주의자다!'
  진짜 구제불능입니다.
  
  그렇게 독립적인 니들은
  중국몽을 우러르고
  한국은 작은 봉우리라고
  자기 비하를 일삼는지?
  
  그리고 조국, 이석기,
  윤미향, 림종석 등등은
  왜 자식들은 하나같이
  미국유학을 보냈는지?
  
  ​쩡그니 언니 도쿄 박은
  일본 호화아파트도
  모자라
  '미제' 하바드대 가서
  시간이나 죽이고 있는지?
  중국 북경대는 가서
  '조공유학'해야 마땅하지 않나요?
  
  ​민주당의 내로남불,위선,
  부정부패ㅡ이 모든 것은
  '열등감'이 원인이죠.
  지금 민주당 상황은
  '열폭', 열등감 폭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