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문제, 인간 본능으로 이해하면 간단하다.
  러시아 방문, 김정은 스스로 빨리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러시아 가서 미사일, 전투기, 잠수함 기지 방문 -
  봤으니 설계도 달라 뭐 달라겠지요.
  김정은 욕망으로 다 만들라고 명령하겠지요.
  저는 그게 망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 봅니다.
  야밤 한반도 위성사진 보세요.
  저렇게 캄캄한 유일나라가 강대국 흉내를 내려면
  자살적인 출혈을 하는 거니까요.
  빨리 만들라고 저는 축하하고 싶어요.
  그래야 빨리 망하니까요
  사람과 사회 속에 살아보지 못한 김정은이 뭐 국가를 알겠나요.
  저런 미숙한 자가 북한 수령이라니 어쩌면 감사합니다.
  저런 풋내기가 나라를 빨리 말아 먹으니까요.
  중퇴생 김일성, 망나니 김정일, 어린아이 김정은 3대로
  망하는 길로 재촉한다고 봅니다.
  
  많이 가진 자일수록 전쟁을 못해요.
  남한 사람들도 그래서 전쟁과 통일까지도 싫어합니다.
  그런데 북한 통채로 가진 김정은이 어떻게 가혹한 전쟁을 치르겠나요.
  죽을지 모르고 극치의 고생을 택하지 못해요.
  삼천궁녀와 진수성찬이 곁에 있어 배가 남산만한데
  왜 그런 고생의 길로 갈까요.
  여자도 사치도 없었던 깡마른 호지명쯤 돼야 가혹한 길로 갈 수 있지요.
  
  북한 문제 너무 어렵게 이해할 것 없어요.
  인간 본능으로 이해 즉 자기가 그 처지로 이해하면 간단합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하느님이 알아서 다 해결해 줄 겁니다.
  이건 추상이 아닙니다.
  김정은의 행보가 잘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