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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말했다는데 그럼 종북(從北)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뭔가? 냉전적 사고가 아니라 종북적 사고를 탈피하자는 거다. 국가안보를 망쳐 놓고, 우리 국민들을 북핵의 노예를 만들어 놓고 그냥 조용히 있지 그게 할..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3/07/03,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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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한국 관광객이 많이 가다 보니 다녀온 사람들 후기에 별 이야기가 다 있다. 가령 일본 여행 준비하면서 필요 없는 것 중의 하나가 일본어 학습이라고 한다.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취지는, 잘하려면 아주 잘하든지 아니면 그냥 영어나 일본어 기.. |
| 부산386(회원) [2023/07/03,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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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폐허 속 잿더미에서 솟아 나온 새싹들은 이렇게 살았다. |
| 엄상익(변호사) [2023/07/03,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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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에는 세계 最高·最多·最大인 것이 많다. "커피숍 카페 숫자, 커피 수입량, 自家用 승용차 보급률, 伴侶동물 기르는 숫자, 핸드폰·컴퓨터 보급률, 해외여행 頻度, 대학 진학률, 인구비례 공무원 숫자, 국회의원 特惠, 술 담배 소비율, 민주화를 憑藉한 ..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7/03,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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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일본 국회의원 아베 신조(뒤에 총리, 피살)를 인터뷰했더니 이런 말을 했다. ―정치인으로서 마음에 새기고 계시는 말이 있습니까. 『저의 고향은 야마구치현, 도쿠가와 시절엔 조슈한(長州藩)입니다만 명치유신의 志士들을 많이 길러낸 요시다 쇼인(吉田松陰)이란 .. |
| 趙甲濟 [2023/07/02,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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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친문실종, 친문행불입니다. 답은 뻔하죠~뭉개버린 거들면 내년 공천 물 건너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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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2023/07/02,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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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게 있다.《[알립니다] 본지는 종전대로 ‘연 나이’로 표기합니다》이러는 이유는, ‘만 나이 통일법’ 사용이 불편하고, 타인에 대한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밝혀 놓았다. 인간은 이기적 동물이기도 하지만 편리성의 동물이기도 하다. 아.. |
| 무학산(회원) [2023/07/02,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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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대통령에게 보낸 李承晩 대통령의 1950년 7월19일자 英文親書 |
| 趙甲濟 [2023/07/02,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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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현안에서도 ‘용기’ 보여주길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7/02,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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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는 국가주의, 반공주의, 자유민주주의의 3大 가치를 포용한다. '자유'는 절대가치가 아니라 국가 및 反共과 조화되어야 하고 상호제약을 받는다. 자유민주주의를 제도화한 역사는 1948년 建國 이후 75년이다. 그런데 75년 중 좌파가 집권했던.. |
| 趙甲濟 [2023/07/01,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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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면 정말 이상한 것,김영주같은 사람이 4선을 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을 하고국회부의장을 하는 겁니다. '여의도 카르텔'을 아주 잘 이용한 거죠. 은행소속 농구선수그런데 별로여서 은행으로, 자연스레 노조쪽에 접선하고'노조' 몫의 '여성비례',게다가 영등포는 '호남 카르..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7/01,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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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바가지’가 보도되고 있다. 오늘도 조선일보는《“버터구이, 붕어빵, 주스 먹고 5만 원 썼어요” 명동 바가지 또 기승》이란 제목으로 명동의 바가지 실태를 보도했다. 장사꾼들은 아예 카드는 받지 않고 가격표도 걸어 놓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서 “내국인.. |
| 무학산(회원) [2023/07/01,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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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이 연설 수준의 정확한 사설을 쓴 적이 있는가? |
| 趙甲濟 [2023/07/01,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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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탕그레디 “미국의 핵무기는 북한의 핵무기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강력하다” |
| VOA(미국의 소리) [2023/07/01,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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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명예훼손'이라~문재인이 간첩이 아닌 것을 증명하려면 USB에 뭐가 들었는지도 밝혀야겠지요?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7/01, 0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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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바닷가 방에서 빈둥거리고 앉아있고 누구는 천리 길을 운전해서 그 한 마디 알려주려고 이렇게 왔구만.” |
| 엄상익(변호사) [2023/07/01, 0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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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생애(生涯) 첫 외국 방문지는 미국과 유럽이었다. 모든 것이 꿈만 같았다. |
| bestkorea(회원) [2023/06/30,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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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말하면 기분 나쁜 법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6/30,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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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민 뉴스를 '가짜 뉴스'라 한다. 사기성 뉴스, 기만성 뉴스, 또는 허위날조 뉴스 라고도 한다. 후쿠시마 처리수 허위 기사, 뇌송송구멍탁 미국 소고기 광우병 기사, 성주 사드 전자파 참외 썩어 문드러진다는 기사, 천안함 괴담 기사, 이..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6/30,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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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 바다 무식자들은 모르면 입 다물고 있어야 한다. |
| 문무대왕(회원) [2023/06/29,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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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무슨 틀린 말을 했습니까?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6/29,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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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을 하려고 제가 대통령을 했겠습니까. 제가 나라를 위해 밤잠을 설쳐 가면서 기업들이 밖에서 나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게 하고 국내에서는 어떻게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 그렇게 고민을 하고 3년 반을 고생을 고생인지 모르고 살았는데 " |
| 趙甲濟 [2023/06/29,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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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동영상 댓글공짜는 없다는 말이 있습디다. 고난이 크면 클수록 흘린 눈물의 양만큼 인격이 성숙하고 성숙한 인격으로 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사람이 됩디다. 현재도 영웅님의 인격이 훌륭하지만 남다른 고난을 겪었기에 남다르게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리라 믿습니다... |
| 조갑제닷컴 [2023/06/29,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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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이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6/29,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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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나 대학 아니면 국가기관을 통하는 것보다 기부자나 받는 사람의 행복감이 더 높을 것 같다. |
| 엄상익(변호사) [2023/06/29,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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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잠시 살았으면 자동으로 통영의 딸이 되고 바다의 딸이 되는가? |
| 무학산(회원) [2023/06/29,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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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광우병 시위 주도자 “팩트 관심 없었다, 오염수 괴담도 판박이”》그리고 이런 제목의 기사도 있다《‘괴담 손실’ 수조원, 국민이 떠안았다... 선동자들은 아무 책임 안져》 국민의 수준은 가히 선진국급인데도 왜 저런 허위 선동은 사.. |
| 무학산(회원) [2023/06/29, 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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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연설, '북한남침 돕기 위한 종전선언 합창' |
| 조갑제닷컴 [2023/06/29, 0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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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북한동향]북한 외무성은 최근 김정은이 평양 양말공장을 방문해 일본 산리오사의 캐릭터인 '헬로키티'와 미국 월트 디즈니사의 '곰돌이 푸'가 장식된 어린이 양말을 보고 "곱다"며 "어린아이들이 이런 견본품과 같은 아동 양말을 신으면 좋아할 것"이라고 ‘기쁘게’ 말했..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6/29, 0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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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이 全세계 政·財界에서 要職을 차지하게 된 이유는 총명함과 성실함 그리고 정직함이라 할 수 있다.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6/29,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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