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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과 속이는 行實이 없어야 한다.…옳은 일, 作定한 일이어든 萬難을 무릅쓰고 나가야 한다.'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6/29, 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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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마루 지로 "먹여줄 테니까 말을 들어라 하는 ‘칼로리 통치’…소규모 경제활동에도 간섭과 통제 강화" |
| VOA(미국의 소리) [2023/06/29, 0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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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물로 흐릉 낙동강 전선에서 죽다 살아온 인민군 이야기…"비행기! 비행기!" 하늘을 쳐다보며 모두 절규했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3/06/29,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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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법조문이 모자라서 패역을 처벌하지 못한 예는 없다. 의지가 없을 뿐이다. |
| 무학산(회원) [2023/06/28,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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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단순한 경쟁국이 아닌 敵國,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우리가 직면한 가장 위험한 외국 위협” |
| VOA(미국의 소리) [2023/06/28, 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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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힘이 부족한지 요즘은 좀 지쳐간다는 느낌이 문득 들고 있습니다 |
| 조갑제닷컴 [2023/06/28, 0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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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불가능, 김씨 정권에 대한 좌절감과 권태감에 분노한 북한 주민들과 군부가 합심하면…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6/28, 0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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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를 보고 아인슈타인을 생각한 이유 |
| 趙甲濟 [2023/06/27,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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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 시간 없어 생라면 부숴먹고 스프는 버려 |
| 趙甲濟 [2023/06/27,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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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한 푼 받은 적 없는 전직 대통령을 연쇄살인범이나 국가반역자 수준의 형량으로 몰고간 박영수 |
| 조갑제닷컴 [2023/06/27,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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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장관 “원칙에 입각한 남북관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6/27,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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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自社) 방송 인재들을 외면하고 낙하산 인력에게 방송전파 사용을 위임한다는 것은 방송을 저질과 편파로 몰아넣게 될 것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3/06/26,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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뱍근혜 수사하면서 뒤에선 이런 부패행각 혐의 |
| 조갑제닷컴 [2023/06/26,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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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은 6월 25일 밤 10시경 경기도 김포에서 대북전단 20만 장, 타이레놀 5만알, 마스크 1만 장, 소책자 200권을, 20개의 애드벌룬으로 보냈다.‘자유북한운동연합’은 "수령의 현대판 노예로 전락한 북한 동포들에게 사실과 진실을 전하.. |
| 조갑제닷컴 [2023/06/26,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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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괴물형사로 나와 마약사범을 소탕하는 영화 '범죄도시3'을 보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연상되었다. '범죄도시'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는 돈봉투 사건으로 수사대상, 전과4범 이재명 현 대표는 여러 가지 사건으로 기소 및 수사중, 노웅래 윤관석 이성만 현직의원은 체포동.. |
| 趙甲濟 [2023/06/26, 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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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가 美·中전쟁? 대한민국을 부정, 중국을 숭배, 김일성 면죄하는 전직 대통령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6/26,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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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61 –자유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 장진호와 흥남부두. |
| bestkorea(회원) [2023/06/26, 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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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는 전쟁초기참전자에게 조용히 물어보라!><남조선 갔다 온 조선족들에 물어보라!>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3/06/25,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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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25전쟁이 발발한 지 73년이 되는 날입니다.73년 전 오늘, 트루먼 미국 대통령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참전을 결정했습니다. 미군 178만 명을 포함해 유엔군 195만 명이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
| 윤석열(대통령) 페이스북 [2023/06/25,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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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세습 독재 체제 하에서 자유를 박탈당하고 생존마저 위협받는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누리게 될 그 날까지 우리의 자유수호전쟁은 계속되어야 한다.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6/24,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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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국군인 줄 먼저 알고 있었다!"…총을 내리고 몸을 함께 녹인다.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3/06/24,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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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은 벨라루스로, 반란군은 병영으로! |
| 조갑제닷컴 [2023/06/24,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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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불체포 권리를 포기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내 발로 출석해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겠다고 하니 진짜 그러는 줄 알더라 ㅡ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니 진짜 그러는 줄 ..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6/24,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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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마루 지로 인터뷰/"농촌보다는 지방 도시 주민들이 심각한 상황, 국가가 보유한 식량 바닥…국제사회가 기아(飢餓) 문제에 관심 둬야"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6/24, 0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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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을 즐기는 자, 괴담으로 망할 것이다. 바다에 대해 공부 좀 해라. |
| 문무대왕(회원) [2023/06/24, 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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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과 발을 묶어 놓으면 자연 보호는 저절로 된다.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6/24, 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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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빌런이 소소하게 커피믹스나 복사용지를 빼돌릴 때도 숨어서 하는데'…부끄러운 줄 모른다. 철면피의 전형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3/06/23,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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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북중 간 국경 개방 움직임이 잇따르면서 탈북민 강제북송도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송두환 한국 국가인권위원장은 중국 정부에 자국 내 탈북민 강제북송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서울에서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한국 국가인권위원회의 송두환 위원장은 23일 ..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6/23,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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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오십억 클럽’이란 말이 떠돈다. 거액의 대가를 받는 변호사들을 말한다. 변호사에게 거액의 돈은 어떤 때 들어올까? 정의로운 일을 했을 때 받는 돈일까? 내가 아는 한 검사장은 재벌 회장의 입건을 유예해주고 거액을 받았다고 했다. 그건 부자의 죄를 덮어준 데 .. |
| 엄상익(변호사) [2023/06/23,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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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우리의 '바램'(바람)이었어…먼 산 '위에(위의)' 흰구름만 말 없이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6/23,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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