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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외교 정책을 결정할 모든 권리가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3/06/13, 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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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대 봉투당이 뭐 상처받을 자존심이나 있나요?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6/13,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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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에서 500미터 이내 외딴집들은 전부 강제 철거 명령…불법전화 차단하고 주민들의 탈출(탈북)로를 막으려는 조치”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6/13, 0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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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엎드린 뒤 후에 센 놈이 되는 것, 깐죽대며 어제도 오늘도 약자로 남는 것. |
| 무학산(회원) [2023/06/12,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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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조선일보와 인터뷰했습니다. 물론 하루 종일 고민했고, 많은 생각 끝에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인터뷰어인 김윤덕 선임기자가 귀국 후 모교에서 첫강의 때 제 수업을 들은 학생이기도 했고 이대 정외과 후배인 것이 계기가 되었지만, 더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습.. |
| 조기숙(이화여대 교수) 페이스북 [2023/06/12,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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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다시 한 번 불체포특권 뒤에 숨어서 잠시 위기를 피해갈 수는 있었겠지만, 국민의 심판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6/12,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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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는 문재인이 두 차례 교황을 만나 방북 쇼를 한 데 대하여 이젠 입장을 밝혀야 하지 않을까? 이 문제를 유일하게 제기하였던 조갑제닷컴 기사를 다시 싣는다. 2021년 10월29일 한겨레신문은 면서 배석자 없이 진행된 면담에서 문 대통령은 “교황님께서 기회가 .. |
| 趙甲濟 [2023/06/12,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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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를 읽고도 민방위 훈련을 안 할텐가 |
| 무학산(회원) [2023/06/12,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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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이러한 내용의 글이 쓰여 있었다. 대충 요약했다. "볼썽사나웠다. 공산당 一黨 독재에다 人權도 없고, 1명이 終身 執權을 추구하는 중공인데, 한국에 자기便을 들라고 협박을 하고 있는데, 하찮은 一個 대사일 뿐인데, 두 손 다소곳이 모으고, 의도적인 ..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6/12, 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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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자 같은 소리 한번 해 보자. 남을 사랑하려면 자기 희생으로 사랑해야 하고, 자선을 베풀려면 자기 것으로 베풀어야 한다. 자기 인격을 올리는데도 자기 비용 지출이 있어야 한다. 남의 것으로 자기 인심 써서야 되겠는가.대구 어느 동네에 이슬람 사원을 짓는데 동네 .. |
| 무학산(회원) [2023/06/11,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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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심복의 고백(2)12·12는 진짜 군사 반란이었을까 |
| 엄상익(변호사) [2023/06/11,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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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産 농수산물은 현재 수입금지 중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6/11,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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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의 오늘 이 거조는, 그대들을 잊어버린 것이 아니라, 그대들을 구활(救活)하자는 지극한 뜻에서 나온 것이니…'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6/11,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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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판에 '여우같은 놈'과 '쥐새끼같은 놈' 등 야행성(夜行性) 동물이 판을 치는 것은 불행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3/06/11, 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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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표 --> 1954년 8월5일 오전 9시56분, 李承晩 대통령 일행은 미 공군기편으로 미주리 주 캔자스 시티에 도착.. |
| 이현표 [2023/06/10,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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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트 폰 하이에크의 분석, '노예로 가는 길' |
| 趙甲濟 [2023/06/10,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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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우크라이나)이 폭격하지 않았다, 우리(러시아) 사보타주(고의·비밀 파괴공작) 집단이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3/06/10,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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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심복의 고백(1)10.26 직후 보안사로 끌려온 김재규의 호통 |
| 엄상익(변호사) [2023/06/10,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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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大田공방전을 지휘하다가 낙오된 뒤 한국인의 밀고로 북한군의 포로가 되었던 윌리엄 F 딘 소장은 해방직후엔 군정장관으로 일했던 이다. 6.25남침 소식을 그가 들은 것은 일본 큐슈 고쿠라 24사단 사령부에서였다. 그가 지휘하던 24사단과 다른 3개 사단은 일.. |
| 趙甲濟 [2023/06/10,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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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의원 발의.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6/10,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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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 노숙자가 많다는 말을 들은 지도 많이 오래되었다. 어디 서울역뿐이겠는가. 그들의 노숙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손실도 제법 되고 또 미관상 문제도 있고 다른 좋지 않은 일들도 있다고 들었다. 그렇다고 하여 그런데서 잠을 못 자게 하는 법을 만들어 적용하겠다.. |
| 무학산(회원) [2023/06/09,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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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할 말 한 여당 당대표, 찾아가서 훈계 듣고 온 야당 당대표.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6/09,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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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대표 잡4범, 올해 안 감빵가니 1회용으로 써먹자!' 이렇게 작심하고 내정간섭을 마음껏 한 겁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6/09,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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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 "평화체제보다 비핵화에 다시 초점 맞추는 것은 중요하고 바람직"…해리스 前대사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도와 접근 지지" |
| VOA(미국의 소리) [2023/06/09,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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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민주당 강성당원과 의원들이 입에 올리는 것조차 불쾌합니다. |
| 조기숙(이화여대 교수) 페이스북 [2023/06/09,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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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2007년부터 지금까지 ‘외부 식량 지원 필요국’으로 지정. |
| VOA(미국의 소리) [2023/06/09,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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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北 영사관 실종자 가족, 한국 망명 쉽지 않아…더 많은 北 엘리트 탈북 러시가 평화통일 지름길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6/08,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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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이란 말이 있지만 ’악어논법‘이란 말도 있다. 어느날 한 여인이 어린 딸을 데리고 나일강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다. 엉큼스런 악어가 소리없이 다가와서 아이를 물고 멀리 갔다. 여인이 울면서 아이를 돌려달라고 악어에게 하소연했다. 머쓱해진 악어가 말했다.“좋.. |
| 무학산(회원) [2023/06/08,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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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너무 구차하지 않습니까? 중증환자 된 '한전'에 얹혀가겠다고요?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6/0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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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 강제징수는 현재의 방송 환경과 背馳(배치)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6/08,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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