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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다음부터 ‘소’는 누가 키우나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6/08,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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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 노바 카호우카 시에 있는 카호우카 댐 붕괴를 두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책임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이 지역을 점령중인 러시아가 고의적으로 폭파시켰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뉴욕타임스는 군수·공학 전문가들이 조심스럽게 카호우카 댐이 내부 .. |
| VOA(미국의 소리) [2023/06/08,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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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목숨걸고, 신속하고, 무섭게, 犯罪의 心臟部를 공격하라.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6/08,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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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무렵 아내가 게가 먹고 싶다고 했다. 묵호항 근처의 어시장 안 게를 쪄서 파는 식당들을 돌아봤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였다. 새로 인테리어를 한 듯한 깨끗한 식당 이층으로 올라갔다. 아내와 나는 바다가 보이는 창가 식탁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사실 나는 늦게 .. |
| 엄상익(변호사) [2023/06/08, 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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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자유아시아방송(RFA)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외교관의 가족이 지난 4일 북한 총영사관을 떠난 뒤 실종돼 탈북 가능성이 대두되기도 한다고 6일 전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파견한 무역대표부 소속 간부의 가족 모자가 실종된 것이어서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6/08, 0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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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중앙일보의 한 기사 제목이다.《[단독] "권칠승, 前 천안함장에게 '사과할 테니 단둘이 만나자'"》먼저 권칠승이가 무슨 말을 했기에 사과하겠다고 하는지는 다 알 것이다. 저 기사가 진실이다면 권칠승은 남아답지 못하다. 제1야당의 수석대변인답지도 못하다. 두 사람.. |
| 무학산(회원) [2023/06/08, 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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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집 없이 '2억4천 전세 산다'는 송영길…닉네임을 '백지봉투'로 셀프 증명한 고민정~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6/08,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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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鍾泌, '정치는 虛業' 20 년 전 칩거 중이던 金鍾泌 전 총리를 만났더니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실업인으로 갔으면 돈관이나 모았을 텐데 정치가는 虛業입니다. 實業은 움직이는 대로 과실을 따니까 실업이지요. 경제하는 사람들을 왜 실업가라고 하냐면.. |
| 趙甲濟 [2023/06/08,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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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우파'와 '개딸'을 같이 취급! |
| 趙甲濟 [2023/06/07,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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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총영사관에 파견된 무역대표부 소속 직원의 부인과 아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6/07, 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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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존 볼턴 前 미국 대통령 안보 보좌관은 CNN과 인터뷰하면서 트럼프가 북한의 세계보건기구(WHO) 이사국 被選에 ‘김정은,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린 데 대하여 "이게 바로 그가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증거다"고 혹평했다. 볼턴은 그가 모신 트럼프.. |
| 趙甲濟 [2023/06/07,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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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尹錫悅 대통령은 현충일 기념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대규모 사상자를 낼 만큼 인민군을 대파한 전투였습니다"에서 '대규모'는 뒤에 '대파'와 겹치므로 빼면 좋겠다. "나라의 안위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에서 안위는 安危이거나 安慰일 것이나 前者라.. |
| 조갑제닷컴 [2023/06/07, 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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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조갑제TV의《긴급뉴스/우크라이나 노바 카호바카 댐 폭파, 격류, 대피명령!》을보았다 조갑제 대기자의 노바 카호바카 댐 등에 대한 설명은 우리에게 상식의 지평을 넓혀 주어서 좋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댐인 소양감댐보다 담수량이 여섯 배 정도 많다고 했다 그리고 .. |
| 무학산(회원) [2023/06/06,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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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현충일 추념식 윤석열 대통령 추념사 全文 |
| 조갑제닷컴 [2023/06/06,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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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분리징수로 말이 많습니다만이미 국민들은 케이블 수신료를 내고 있습니다.그에다가 KBS 수신료까지 강제 징수하는 것은 이중과세나 다름 없지요.차제에 KBS1과 EBS는 국영방송으로 전환하고 KBS2와 MBC는 민영화하는 방송개혁을 검토할 때가 되었습니다.방..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3/06/06,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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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를 ‘모시려’했다는 사람들 뇌 사진을 찍어봤으면…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6/06,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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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前 부통령 "북한의 독재자를 찬양해선 안돼"…론 디샌티스 "김정은은 살인적인 독재자”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6/06,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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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전국 선포' 담긴 신문 본 뒤 절망…그 반응이 내가 파악한 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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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변호사) [2023/06/05,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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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상식이 용납할 수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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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6/05,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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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黨名) 변경을 논한다는데, 단일후보는 바로 이거죠. '통진당과 더불어' 민주당!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6/05,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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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의 누군가가 짓밟히는데 별잖은 소시민이라 하여 우리들이 구경만 하고 앉았다면 우리들도 마침내 짓밟히게 된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모래알 같이 작은 개체도 보호한다 민주주의의 작동 원리인 것이다 조갑제 선생이 시간과 정열을 바쳐 황영웅을 보호하고 있는 데서, 우리도,.. |
| 무학산(회원) [2023/06/05,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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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최원일 전 천안함장은 5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이 그를 향해 “부하를 다 죽이고 어이가 없다”고 막말을 한 데 대해 “내일이 현충일이고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권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 전 함장이 이래.. |
| 조갑제닷컴 [2023/06/05,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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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 빠진 짓에 침묵하면 同調(동조)다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6/05,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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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은 不夜城. 일요일은 밤이 없다. 모래사장엔 해운대의 밤을 즐기는 관광객들 북적북적. 저 멀리 수평선 엔 고기잡이 漁火. 밤하늘엔 보름달. 파도가 밀려오는 백사장. "이제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는 유행가 '해운대 엘레지'에 녹아있는 .. |
| 문무대왕(회원) [2023/06/05,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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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사태는 한 가수의 문제일 뿐 아니라, 한 시민의 문제다. |
| 趙甲濟 [2023/06/05,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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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용어가 거의 전투용어인 북한을 닮아가는 듯하여 마음이 안 좋다. |
| 무학산(회원) [2023/06/05,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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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國의 정치적 사망 후 개딸들이 이재명을 대체재로 삼았듯 李의 정치생명이 소멸되면 또다른 대상을 찾아 나설 것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3/06/05,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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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것은 누구의 것이 되지 않아 모두 가난해지다 못해 굶어 죽게 된다는 것은 금방 증명되었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3/06/05,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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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선생은 전해져 내려오는 주장. 항간에 떠도는 소문. 시장바닥의 낭설들을 이용한 글을 곧잘 쓰곤 했다고 한다 그의 아들과 주고받은 서신에도 이 사실이 잘 나타나 있다 성경을 읽다가 보면 무릎을 칠 때가 더러 있다 유행하거나 떠도는 말이 이미 성경에 있는 말씀이라서.. |
| 무학산(회원) [2023/06/04,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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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대통령의 회고록 2권 '시련과 희망'(1946~1952)은 1950년 6월26일(한국 시간 6월27일)에 있었던 일을 이렇게 기록하였다. 2015년 6월, KBS 도쿄 특파원은 바로 이날(6월27일) 이승만 정부가 일본에 망명 요청을 하였다는 보도를 하였.. |
| 趙甲濟 [2023/06/04,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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