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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51 – 조금 과장하면, 역사(驛舍) 직원들이 기차를 타러 온 여객(旅客)들보다 더 많아 보였다. |
| bestkorea(회원) [2023/05/04,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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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해서 그들(북한)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비용을 부과할 것” |
| VOA(미국의 소리) [2023/05/03,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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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벼락치기를 좋아한다. 자동차 운전면허 따기도 그렇다. 학원에 등록해서, 이론과 기능 각 3시간씩 교육을 받고, 시험을 치른다. 합격자는 3시간 동안 도로주행 실습 후, 시험을 치르면 끝이다. 벼락치기 3일이면 응시자 대부분 합격이라고 한다. 비용은 대략 70만..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5/03,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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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릿고개가 언제 끝날지 앞이 보이지 않는다”…FAO '7년 연속 북한을 외부 식량 지원이 필요한 나라로 지정'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5/03, 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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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일 자시의 방미 결과에 대한 중국의 반응에 대해 직설적으로 반론했다. 그는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데 대해 (중국이) 제재에 전혀 동참을 안 하면 우리 보고 어떻게 하라는 얘기냐”면서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
| 趙甲濟 [2023/05/02,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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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다. 미국의 폭스뉴스가 가짜뉴스 양산으로 과태료 1조원을 물게되고 앵커가 해촉됐다. CNN도 난리다. 미국 국회 상‧하 양원에서 연설한 윤석열 대통령도 가짜뉴스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국내.. |
| 문무대왕(회원) [2023/05/02,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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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의 핵심인물인 송영길 전 민주당대표가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자진해서 찾아갔다. 검찰은 일방적으로 찾아 온 송영길을 상대하지 않았다. 출입을 거부당한 뒤 송영길은 준비해간 입장문을 읽었다. 계획적이었다. 송영길은 "2년전 민.. |
| 문무대왕(회원) [2023/05/02,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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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고린도 前書 13장은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글로 알려져 있지만 무서운 대목이 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救濟(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는 분신자살에 대한 경고로 보인다. 정의를.. |
| 趙甲濟 [2023/05/02,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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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집권당 대표는 오늘 일방적으로 검찰(서울중앙지검)에 가서 조사 받겠다고 하다가 검사를 만나지도 못하고 로비에서 물러났다. 댓글 하나가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미친 것 아닌가" 그의 기행 실언 망언은 처음이 아닌데 일정한 방향성을 갖고 있다. *더불어민.. |
| 趙甲濟 [2023/05/02,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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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보복 수준에 이르는 처벌을 입에 담아서야 쓰겠나? 형벌에는 ‘과잉금지의 원칙’이 있다. |
| 무학산(회원) [2023/05/02,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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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문제를 도외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인권 문제를 더 격상해 북한 정권의 신뢰도를 측정할 척도로 삼자는 것" |
| VOA(미국의 소리) [2023/05/02,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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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젊은 지식인들과 대학생들은 가까운 친구끼리 모이면 (북한)정권 종말을 경고한 것에 시원하다는 반응”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5/02,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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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지 맙시다. 두 번씩이나 속으면 우리 국민이 바보입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5/01,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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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명명백백하게 ‘이재명 처벌금지법’을 만들어라, 이 천하에 나쁜 놈들아!!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5/01,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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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과 황영웅의 노래를 듣고도 저주하는 사람은 선생님 말씀처럼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
| 조갑제닷컴 [2023/05/01,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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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내부조사＞'평양문화어보호법'에 따른 '말사냥' 시작 (2)일본 유래 단어, 외래어도 금지. "'도라이바'도 '나사풀개'로 부르라" |
| 강자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04/30,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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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0년 동안 우리의 동맹은 더욱 강해졌고 더 유능해졌다” |
| VOA(미국의 소리) [2023/04/30,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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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0월, 毛澤東이 中共軍 4만 명을 티베트(인구 약 351만 명)로 보내, 8,500명에 불과한 티베트 군대를 유린하고, 티베트(Tibet, 西藏)를 점령했다. 1959년 3월, 티베트인들 3만여 명이 독립을 요구하며 시위를 했는데, 이 때 중공군이 몰려와 ..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4/30,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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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50 – 왜 좋으냐고 물었더니 "기름기 없는 음식이어서…" |
| bestkorea(회원) [2023/04/30,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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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불러 역사를 바꾼 노래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주제가 '핸드 인 핸드'(손에 손 잡고)일 것이다. 역대 올림픽 주제가나 테마 송의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가 많은데 1988년 서울올림픽의 '핸드 인 핸드'는 항상 탑 텐 안에 드는 것은 물론이고, 1~3 위 안.. |
| 趙甲濟 [2023/04/30,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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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교 윤석열 대통령 연설 全文/자유를 향한 새로운 여정 “Pioneering a New Freedom Trail” |
| 조갑제닷컴 [2023/04/30, 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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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도 안했는데 가수 황영웅 차트 점유율 나날이 상승세"(국제뉴스)이 인터넷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월17~23일 음원시장에서 황영웅은 가수 286명 중 68위였다. 최근 주 통계에 따르면 멜론 차트 성인가요 부문의 100위 안에 든 노래는 임영웅 15곡(1위 이제 나.. |
| 趙甲濟 [2023/04/30, 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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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동포 운운하는 교활한 중국인들의 헛된 망상을 깨부수기 위해서라도… |
| 부산386(회원) [2023/04/29,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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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이나 하는 바이든은 미래 없는 늙은이다.''윤석열은 못난 인간이다.'민주당이 한 말인 줄 알았더니김여정이가 했네요. '못난 인간?' 삶은 소대가리보다는나은 건가요?사실 민주당은 김여정보다더 합니다.'핵공유가 아닌데 대국민 사기극을벌였다. 사죄하라!'고 합니다.이번..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4/29,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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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열광적 댓글 모음! |
| 趙甲濟 [2023/04/29,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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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방. 1000번당 빵집. 수도산. 철길. 추산골프장. 문신 선생의 집. 신신예식장…그곳의 넓은 신작로와 거기의 바람이 우리를 키워주었다. |
| 무학산(회원) [2023/04/29,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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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문화어보호법'에 따른 '말사냥' 시작 (1) "한국식 말투에 대해서는 뿌리를 뽑을 때까지 한다고 합니다." |
| 강자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04/29, 0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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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자유민주주의 국가란 흔들리면서도 결국에는 바로 나아간다는 것을 느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4/29, 0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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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안 보여도 노래는 인기 폭발! |
| 조갑제닷컴 [2023/04/29, 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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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노인들의 마지막에 익숙한 듯 크루즈선 안에는 조용한 장례식장 시설이 아예 갖추어져 있었다. |
| 엄상익(변호사) [2023/04/28,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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